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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토욜날... 팀 프로젝트 과제를 어느 정도 와꾸 맞추고..

고대... 기숙사에서 저녁 7시에 집에 가기위해 나왔다욧...

토끼같은 와입님과.. 아주 이뿐 아덜님을 보기 위해 설레임을 안고... 집에 갔다욤.

집 현관을 열자마자...

아덜... 아빠 많이 보고 싶었지...

아덜왈: 아니다요. 안 보고 싶었는데요.. = =;;

나님: 으~~응.... 와입님꼐.. 자기에... 아덜 뭔 일 있었엉...

와입님: 아니.. 오빠 없으니까 더 좋아하던데.. = =;;

 

지금 전 다시  학겨 기숙에 컴백 했다욧... =  =;;

 

아놔... 수지야... 보구잡다.. 

엮인글 :

YapsBoy

2013.08.19 01:51:02
*.239.181.223

아빠어디가 한번 찍으셔야되겠는데요..

林보더

2013.08.19 08:07:55
*.62.173.202

아드님 사춘기에요....ㅡㅡ;;;;

*맹군*

2013.08.19 08:20:35
*.212.249.20

아빠가 잘못했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리86

2013.08.19 09:39:12
*.148.198.155

기숙생활하시는구나~요! ㅋ
아기가 아빠랑 떨어져 지내서 그런거 아닐까요!? ㅡ.ㅡ*
화이팅! ㅋ

밥주걱

2013.08.19 13:24:26
*.112.175.230

혹시 빈손으로 들어가신거 아니에요?? 그렇담 아빠가 잘못 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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