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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나 몰라?












점심식사들 맛있게 하셨나요?

저는 과식해서 힘드네요 ㅋㅋ


이번주가 좀 유난히 바쁜주인데 맨날 헝글만 보고 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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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군*

2013.08.19 13:09:13
*.212.249.20

아빠 나 몰라?? 보다 무서운말...

뭘 잘못했는지 몰라????

제춘모텔

2013.08.19 13:11:30
*.154.163.204

무릎꿇고 잘못한표정지으면서 여자친구의 다리를 붙잡고 울먹이는 목소리로

'응 정말 모르겠어 ㅠㅠ' 하면 차이나요?

*맹군*

2013.08.19 13:14:26
*.212.249.20

차이진않을거같은데... 갈굼당할거같아요..

노출광

2013.08.19 13:16:02
*.156.92.49

한 두 번은 통할거 같으나... 그게 반복되면...

이게 날 놀리나? 라고 생각할거 같네요.

林보더

2013.08.19 13:09:55
*.62.173.202

아임 유어 파더~~~~

-다스 베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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