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오픈 100여일 남은 기념으로 헝글 들어왔다....
자게에....
데크 샀다고....올라오는 글을 보니...
아씨.....부럽다...
존~~데크 나도 ....사고 싶다....
문답게시판에...
여친 혹은 와이프 데크 바꿔주려고 이것저것 질문하는 남자사람들을 보니....
젠장......
디게 부럽다.....
나도....바꿔주면 잘 탈수있는데....ㅡㅡ....
남은 100여일..... 눈감고, 귀막고.... 있다가 나중에 들어와야지..... 젠장...
아 여기 헝글인건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