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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이자카야 최대 군락지에서 술 한잔 먹고 있었는데....
요리사분에게 아양 떨면서 서비스 안주 먹을 요량으로 바에 앉았는데.....
여자분 2분이 옆에 자리를 잡더니 ... 수다를 떱니다..
깔깔깔 .. 꺄르르르
' 아 시끄러워.............' 라고 생각하는 순간
등 뒤에 여자분이 등짝 부비부비를 계속 시전하네여
분명 ... 자리가 넓은 바 테이블인데 ....... 계속 밀착 부비부비를 ....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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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고마운 아가씨들이 세상을 밝혀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