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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입던 ㅋㄹㄴ 호피 자켓을 팔려고 올렸었는데 안팔렸죠 한달정도 전에요
근데 방금 갑자기 알림이 띠로링~ 울리는겁니다
뭐 광고 댓글이나 되겠지 하고 들어가봤는데 아니 이게 무슨 ..ㅋㅋ.
"딱봐도 ~ 68*이랑 어스*따라 만든 보드복 누가 입겠어요~~"
이런 댓글이 달려있네요 ㅋㅋ 기분도 나쁘고 ㅋㅋ 저는 그냥 중고 팔려고 올려둔건데 저런 비아냥거림이 기분 상하네요 ㅋ.
뭐죠..... 저를 뭐 ㅋㄹㄴ 보드복 판매자로 안걸까요 ?
아니면 따라만든 보드복 사입었다고 병X취급하는 걸까요?
블로그 가보니까 대명 베이스에 꼬맹이라는 여자분 이시던데 ㅋ.
중고판매글 보면 가끔 저런 댓글 달려있던데 막상 당해보니 써놓는 사람 심정을 참 알수없습니다. =_=;
이건 뭐 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싸서 그런것도아니고.
무관심이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