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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누나들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는분들이 한두분 계셔서 써봅니다~ 자게가 조용하길레....
부산에 사는 친구가 소개시켜준 누나들이에요~ 바에서 만나서 한잔하면서 친해짐...
한분은 전직레이싱걸이고 지금은 쇼핑몰하신다고 하셨고 한분은 은행원... 두분다 키도크시고 늘씬하시더군요
게다가 남자들이 좋아한다는(?) 혼자사는여자........
바에서 만나서 이런저런 예기하다가 그렇게 헤어지고.......
한 1시간쯤 지나니까 은행원분이 카톡으로 '어디야? 둘이 한잔더 할까?' 라고 옴.....
그때가 4시반쯤? 서울 갈걸 생각해서 9월에 부산에오면 봐요~ 하고 맘....
내...... 내가!??!?!?
전 샤워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