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오랜만에오는비를보니 막걸리가생각나네요

오랜만에 전집가야할듯ㅎ
엮인글 :

병아리1년차

2013.08.23 06:56:20
*.93.140.227

막걸리에 오징어 잘게 썰고 땡초 한개 썰어 넣은

정구지찌짐이 생각나네요! 캬오~ㅎㅎ

ps: 정구지->부추
땡초-> 청양고추
찌짐-> 전

내꺼영

2013.08.23 06:58:56
*.234.199.231

대구 사투리!!

병아리1년차

2013.08.23 07:03:26
*.93.140.227

아닌데예~ ㅋ 경남 인데예~

따뜻한 남쪽으로 놀러 오이소~

심즈

2013.08.23 07:34:39
*.223.41.74

요즘은 그냥 덥죠. ㅋㅋㅋㅋ

TheGazettE

2013.08.23 07:08:35
*.62.175.26

전 자주가는집이 굴전이기가막혀서 가요ㅎ

병아리1년차

2013.08.23 07:12:59
*.93.140.227

단언컨데, 정구지찌찜은 가장 완벽한 음식입니다

TheGazettE

2013.08.23 07:19:35
*.62.175.26

전 그냥 파전이좋아요ㅋㅋ

플라이Bee

2013.08.23 07:13:20
*.164.189.83

굴전 맛있겠다...아웅~~~

TheGazettE

2013.08.23 07:20:26
*.62.175.26

남자한테좋다는 굴전!

아 맞다 난... 곶아라니!

병아리1년차

2013.08.23 07:29:41
*.93.140.227

부추 효능 - 정력에 좋아요

“부추”는 천연 정력제로 정구지(精久持)라 부른다.

예로 부터 부추를 일컽는 말로

부부간의 정을 오래도록 유지시켜준다고 하여 정구지(精久持)라 하며

신장을 따뜻하게 하고 생식기능을 좋게한다고 하여 온신고정(溫腎固精)이라고도 하며,

남자의 양기를 세운다하여 기양초(起陽草)라고도 하며.

과부집 담을 넘을 정도로 힘이 생긴다 하여 월담초(越譚草)라 하였고,

운우지정을 나누면 초가삼간이 무너진다고 하여 파옥초(破屋草)라고도 하며,

장복하면 오줌줄기가 벽을 뚫는다 하여 파벽초(破壁草)라고 하였다 .

TheGazettE

2013.08.23 07:57:04
*.62.175.26

전 그냥 파전이 좋은걸로....

병아리1년차

2013.08.23 08:18:08
*.93.140.227

암요^^ 먹고싶은걸 먹는게 최고죠 ㅎㅎ

파전 맛나게 드세용~ 전 치맥 달릴게용 ~

clous

2013.08.23 10:50:49
*.140.59.12

부추. 굴. 음... ㅡ.ㅡ

TheGazettE

2013.08.23 12:42:22
*.62.175.26

아버님은 부추와 굴중에 어느쪽이십니까?

clous

2013.08.23 13:00:49
*.140.59.12

둘 돠......(요) ㅡ.ㅡ;;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2] Rider 2017-03-14 43 312742
75761 지름은 끝이 안보이고..ㅜ.ㅜ [19] 마도로스K 2013-08-22   182
75760 어? [6] 세르게이♡ 2013-08-22   188
75759 시즌 준비 start [9] PSASKY 2013-08-22   256
75758 보드가 너무 타고 싶어요 ㅜㅜ [15] 잘타고싶어... 2013-08-22   239
75757 출산 휴가중임뎁... [8] -DC- 2013-08-22   255
75756 똑똑똑....빼꼼~? [2] YanGil 2013-08-22   181
75755 헬멧 변경 인증.... file [10] 곽진호 2013-08-22   241
75754 부산 이야기 외전 file [25] TheGazettE 2013-08-22   275
75753 정말 덥네요~~ [15] 윤쟈 2013-08-22   184
75752 물냉면 먹고 왔어요.... [24] 플라이Bee 2013-08-22   258
75751 뒤늦게 안 이상형 [9] temptation 2013-08-22   250
75750 이번엔 추천주세요 [17] 세르게이♡ 2013-08-22 3 304
75749 신청곡 배달 I'm in love(Ra.D) [24] 바람켄타 2013-08-22 5 140
75748 드...디어...만났습니다..ㅠㅠ [25] 헬미♡ 2013-08-22   431
75747 고마운 택시기사 아저씨 [33] clous 2013-08-22   310
75746 헐 대박 [23] 세르게이♡ 2013-08-22   120
75745 강심장.... [5] 곽진호 2013-08-22   304
75744 사장이 저의 멘탈을 갈기갈기 찢어버렷습니다. [9] Solopain 2013-08-22   266
75743 육번 등갈비골절 [18] 내꿈은 조각가 2013-08-22   1105
75742 안생기던 땀띠가.. [3] 마도로스K 2013-08-22   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