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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집에서 있다보니
넷 서핑이나 하고
흐지부지하게 시간을 보내게 되네요
한달정도 정말 중요한 시기인데
딴짓 안하고 하는 방법 없을까요 ㅜㅜ
헛... 왠지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거 같은...
전 mr.kim 님 말 처럼 랜선을 뽑은 적이 있었습니다... 뭐 직접 뽑은건 아니고요, 회사에서 한번..ㅎ
인터넷 안되도 PC에 설치된 모듈로 작업을 하는거 였기 때문에 그냥 작업이 가능 했는데 이거 인터넷이 안되니
이렇게 지금 처럼 헝글도 짬짬이 못하고 막 뭔가 답답 하더라구요...
그러다 에유~ 일이나 하자...라고 하면서 모니터 들여다 보니 왠걸...몇시간을 붙들고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겁니다...
개인적으론 전 효과는 봤습니다만...다음부턴 그러고 싶진 않더라구요..ㅡㅡ;(아..인터넷 중독인가..ㅠㅠ)
대신 요즘은 스맛폰이 있어서 인터넷 끊어지면 그거에 빠질듯...ㅡㅡ;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저두 그러고 있습니다.. 답이 없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