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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 살때 준 보드백이 있긴한데..
디자인도 그렇고 맘에 안들지만 돈 쓰기는 아깝고 ㅎㅎ
다들 어떻게 들고 다니십니까?
2013.08.23 13:52:08 *.209.145.129
시즌 시작하면 시즌방에 놓고다니니 별도로 백이 필요하지는 않네요...
그냥 비닐백 씁니다.
2013.08.23 13:54:49 *.150.138.116
데크 살때 준거 들고 다닙니다.
2013.08.23 14:04:07 *.112.175.230
저두 첨엔 데크살때 준거 들고 다니다 이건 매고 다닐수가 없어서 따로 구입 했어요. 매는걸로...
비싼거 까진 필욘없고 해서 3만원? 정도 전후로 된거 사서 매고 다닙니다..ㅎ
2013.08.23 14:04:33 *.215.238.138
시즌전 와장창 시즌후 와장창..
원정가거나 정비땜에 갈일 있을때는
엣지백에 넣어서 다닙니다..
2013.08.23 14:58:55 *.47.84.196
대체로 대충 되는데로 쓰시는것 같네요.
어깨에 멜 수 있는 백이고(크로스는 안됨.. 줄이 짧은편.)
색상이 하늘/검정 체크라서 맘에 안드는데 그냥 써도 되겠죠..ㅎㅎ
2013.08.23 15:15:50 *.91.214.21
데크 구입하면 서비스로 주는 보드백은 내구성이 정말 약하더군요.....
데크 바이딩 부츠 집어넣고 옷가지 몇개 넣고 다니니 금방 연결 고리부분이 찢어져서....
두개 받아서 사용했는데 똑같았습니다.....
따로 구입해서 사용합니다....등에다 맬수 있는 모델로..
2013.08.23 15:33:18 *.227.89.13
별로 신경안써서 데크살때 받은거 들고 다닙니다
2013.08.23 15:49:12 *.136.209.2
자차로 다니면 별로 상관없을거 같은데 셔틀이용자라면 백팩으로 추천합니다.
2013.08.23 17:53:16 *.87.13.106
내구성은 거기서 거기인것 같고,, 펠리체 써요 ~ 이뻐서 ^^;
2013.08.23 18:12:43 *.7.24.158
여행용 캐리어에 장비 다 때려넣고 데크 꽂아서 끌고다닙니다 개편함~
2013.08.23 20:49:27 *.62.163.1
2013.08.23 19:08:51 *.7.24.157
2013.08.23 19:20:43 *.223.56.96
2013.08.23 22:07:33 *.152.162.242
세컨드 데크는 사은품 백에 넣구 다니고
메인 데크는 05/06인가 06/07인가 엔데버 보드 백에 넣고 다닙니다.
안에 은박처리 되어 있어서 흐물거리지 않아 보드 넣고 뺄때 더 편안합니다.
2013.08.24 10:27:16 *.165.124.232
작년까지 플로우바인딩을 쓰는관계로 엣지백만 사용했습니다.
2013.08.26 11:52:32 *.199.149.162
모든 면이 패딩된 가방이 보드 보호에는 유리합니다.
특이 뱅기에 실으려면요..
시즌 시작하면 시즌방에 놓고다니니 별도로 백이 필요하지는 않네요...
그냥 비닐백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