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진행 되는 행사에 참여하기는 처음으네요..

설래는마음으로 입장 .. (낮 2시반정도..)

생각보다 사람이 없었습니다. 한 10분정도..

톨후드와. 헬멧이랑... 바인딩이란. 보호대. 고글. 열시미 구경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함을 감출 수가 없었는데... 구경하면서 이것저것 물어보니..다들 진철하시더라구요..ㅎ

역시나.. 던젼에서. 이것저것 구입하게 되었습니다..바인딩 사고 싶었는데. 사이즈가 없더군요..ㅜ.ㅜ;;;

맥주파티는 참가 하고 싶었지만... 약속도 있고 해서. 4시쯤 접고 나왔습니다.

(주사위경품은 실패.. 제 뒤에 여성분은 바로 성공...ㅜ.ㅜ;;; )

앞으로 이런 행사 있으면 구경삼아라도 다녀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ㅎㅎ

아.. 그리고. 질문. 한가지는.

제가 헬멧을 구입을 했는데요. 따로 택배로 보내 주신다고 했습니다.

근데...증명서..라고 해야되나.. 그런걸 하나도 못 받았습니다. ;;; 

 이게 정상인건지.?! 하는 의문이 들어서요.. 금액도 현찰로 계산을 한지라....;;;

(물론 물건은 올꺼라 의심치 않치만요...^^;;) 

글도 처음 써보는데. 길어서 죄송~^^;;

기회가 되면 맥주 파티 사진도 볼수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