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수요 무턱대고 물량 늘린 설시가 찐빠였죠. 울산쪽 택시 기사님들은 승차거부? 꿈도 못꿔요. 하도 하도 택시 이용자가 없어서 저~쪽 반대 건너편에서 손님이 오라이 해도 눈에 상향등 키고 부랴 달려가죠. 개인택시 조금 바뀐 정보 말하면 영업용 차량 3년에서 5년인가 6년으로 늘어 났다곤 하네요.
기본요금 조정되는 것은 상관 없으나 지금처럼 회사택시 사납금을 똑같이 내야 한다거나 아니면 기본요금 더 올랐으니 사납금을 더 올려버린다면 이 기본요금 오른 것은 택시 기사님을 위한것이 아니라 택시회사 배만 채우는 것이기 때문에 기본요금만 인상하는 것은 반대해야 될 것 같습니다. http://blog.naver.com/hinfl23?Redirect=Log&logNo=40195943628 벌써부터 사납금 올릴 준비 한다고 하네요. 썩네요..썩어
기사님들이 하루 12시간 25일 일하시는 기준으로 300만원은 안정적으로 벌어가게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택시를 열심히 하면 소시민으로 살아가는데 문제가 없게 만들어주는것이지요~
대신에...
승차거부나, 교통법규위반, 불친절 신고가 일정 횟수가 되면 택시 면허 압수해 다시는 택시바닥에 발을 못 디디게 하는겁니다.
그러면, 기사나, 사회적으로나 괜찮지 않을까 책상머리에 앉아 생각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