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에.. 데크 한번.. 사고
7월에는.. 와이프 부츠 사주고.. 헬멧 사고 고글 사고..
지난주에 카모 팬츠 하나 사고
월요일에는 시즌권 사고
어제는.. 와이프.. 데크 하고 바인딩 사고
오늘은.. 바인딩하고.. 부츠를... 고민 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면..
지름신은.. 역시.. 위대 하신거 같습니다.. 할렐루야..
당장이라도 학동으로 뛰어가... 부츠를 신어봐야 할 것 같네요!!! 젠장..
빨리 Old 장비들을 팔아서 카드값 준비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