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오늘같은 날엔
쏘비뇽 불랑 한잔 하면서 카를로스 크라이버의 브라암스 교양곡 4번이 듣고 싶어 집니다.
낭만시대의 과장된 선율 보다는 초기 바로크 의 정제되고 집중된 반복을 통한 선율로 부터 초월의 미를 느끼고 싶어서 이지요.
2013.08.28 17:44:33 *.183.209.38
2013.08.28 17:45:25 *.245.61.90
2013.08.28 17:51:08 *.127.176.130
2013.08.28 18:18:35 *.223.52.47
2013.08.28 23:22:00 *.53.77.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