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 스모킹 하니깐 장 운동이 활발해짐...
화장실가려고 핸폰을 챙기려는데 어디있는지 보이지가 않음...
장에서는 이것들이 번호표도 안뽑고 서로 나가겠다고 아우성..
마침 침대위에 있길래 상체를 굽힌 순간... 와이프가 정확하게 그곳을 X침 ㅠㅠ
아.......................................
나의 응가가 마치 갯벌에서 맛조개가 된 느낌이랄까????
그냥 쏘옥.............!!!!! ㅠㅠ
오늘따라 오래걸렸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