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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3,616

개발자분들계신가요?

조회 수 203 추천 수 0 2013.08.30 01:47:39
신대방불쇼 *.70.44.164
지금. . 사주째 ㅠㅠ 열두시퇴근을하고있습니다

프로젝트 오픈은 아직 두달이나 남았는데. .

슬슬 한계점이다가 오네요

헝글에 모든 개발자분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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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_915710

2013.08.30 01:49:34
*.101.85.43

전 그날 출근해서 그날 퇴근하는게 목표에요.

보드가머예요

2013.08.30 01:49:43
*.53.77.230

ㅎㅎ 우리나라는 개발쪽 일하면 정말....기계인줄알죠...
저도 비슷한 업종이라^^ 힘내요 아잦!!!

jOeK

2013.08.30 01:59:03
*.207.187.51

개발분들은 진짜 대단하신 것 같아요~! 홧팅임돠~!

temptation

2013.08.30 02:08:39
*.91.137.50

데이터 개떡같이 뽑아주는 개발자 땜에 야근 중이에요 ( 난 개발하다가 지금은 기획 ... )

SSB

2013.08.30 03:18:32
*.15.69.154

음..... 그래서 개발전에.. 미리 설계 및 프레임 워크를 확실이 그리고 나서 개발 합니다..만... 잠을 못잔지.. ㅎㅎ

음주 코딩한지 벌써 6년째입니다.

오늘도 하루종일 짜다가 왔네요 ㅎㅎ

왜 맨날 새로운 언어만 사용하는지..... 얼랭..리버스 엔지니어링... 짱나...요...

내꺼영

2013.08.30 07:29:20
*.234.199.129

적게 벌어도 야근없는 곳이 행복한거네요;;

밥주걱

2013.08.30 07:50:00
*.226.218.177

개발자라고 하긴 뭐하지만 한때 조금 일하다가 지금은 메인 에선 빠지고 2선에서 개발자분 들일을 보조? 마무리? 하고 있어요.. 금요일 오후만 되면 일감 몰아 줄때 마다 쫌 밉지만 뭐.. 그 바닥 일을 해본 경험이 있다보니 그러려니 합니다... 그래도 퇴근전 한시간 전에 주는건 쫌 미워요..ㅠㅠ

논골노인

2013.08.30 08:05:48
*.62.163.3

저는 그냥 개발...

clous

2013.08.30 09:33:14
*.140.59.12

레드냅 ; "자네 축구 한번 해보지 않겠나?"

보더동동

2013.08.30 08:32:54
*.70.22.253

전 항상 칼퇴 ㅎ

!균열!

2013.08.30 08:37:03
*.87.61.251

저는 전략..;;; 힘내세요~~

심야너굴

2013.08.30 09:04:50
*.92.147.189

개발자 -> SE

칼퇴!

투더뤼

2013.08.30 09:56:27
*.244.212.21

저도 칼퇴인데 눈치보임...;

popular

2013.08.30 10:02:06
*.216.94.99

새로운 언어 접할때마다 새로운 프레임워크 다시 익혀야되는게 시간 다 까먹어요
새로운 언어에 다큐라고 잘 나와있으면 다행

Solopain

2013.08.30 10:06:40
*.233.8.203

그래서 전 컴공 졸업하면 개발 안하려구영

이하트

2013.08.30 10:16:01
*.241.16.117

오픈 후의 지옥이 눈에 보이네요.. 힘내세요..ㅠㅠ
--가산에서

소년왕

2013.08.30 13:07:11
*.109.26.148

4월부터 매일 야근하고 주말까지 출근중입니다.....

그래서 게시판 관리를 제대로 못하고 있네요;;;;;;;;;;;;;

조조맹덕

2013.08.30 13:11:51
*.128.27.139

오픈이 2달 남았는데 매일 12시 퇴근이라... pm이 무능력한거 아닌가요?
저도 지금 pm 파트 수행하지만 (전 개발도 함)
초기 분석 및 일정 산출이 큰 오류가 있거나 잘못한거 같은데..?
아님 밤샘 안하면 수행이 안되는 플젝을 수주했거나..

마키시

2013.08.30 13:56:14
*.206.203.197

아무리 분석/일정산출 잘 해도 위대하신 갑님의 급작스런 설계변경이 야근을 생산해 내죠..
오픈 일주일 전에 화면 뒤엎기는 보너스~!! ㅡ,.ㅡ;

보드가머예요

2013.08.30 17:47:11
*.7.21.162

딩동

스키와보드사이

2013.08.31 03:57:47
*.178.200.57

저는 남편이 과로사만 안했으면 좋겠어요. - -;;;

기껏 생각해서 마사지샵 냈더니 마사지 받으러 올 시간도 없나 봐요.

2년 동안 딱 한 번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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