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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일어나니까 제계급은 상병 말봉에서 병장 쯤이었구요
4명을 제외하고는 다 제 아래였습니다.
그리고 침대가..침대가 아니고 플라스틱 해변비치에서 쓰는 그런 침대였구요
예전 제 고참중에 한명 만났는데 대위가 되었더라구요 말뚝 박았다고 ㅋㅋ
그리고 자다가 잠시 나왔는데 길을 못찾았다는 ㅠㅠ
그리고 지난번에도 군대 다시가는 꿈꿨는데 그게 이어졌는지
남들 한번가는 군대 나는 왜 3번가냐고 서러웠습니다.
무의식중에 탈영하다가(총들고는 안했습니다.) 총맞을뻔하고 다이나믹하네요 ㅎㅎ
스키장이 없는 남해로 발령나실것 같습니다
싸이처럼 군대2번
저도 군대전역한지 꽤 많이되었지만 수도없이 꾼듯싶네요.
가장 최근 꾼 얘기를 말씀드리자면,
병역법이 바뀐겁니다.
앞으로 법이 바뀌어서 군대를 전역하더라도 한 번 더 입대하는 방식이 될거고요.
(최소 2번은 다녀와야되는가봅니다. 지지배들의 출산률이 저하되서 그런가봐요. ㅎㅎ 아무래도 병역자원이 모자르다보니..)
이미 다녀온지 어언 백만년이지만,
다시 입대를 했습니다.
참 암울하더군요.
근데 그 암울한 와중에 입대전 5년차 민방위 안 다녀온게 자대배치후 걸린겁니다.
그래서 민방위 안간거에 대한 처벌(?)같은게 이뤄지던데...
저보고 그 벌로다가(벌인건지 대체인건지..)
고공에서 매달려 창문닦는거 같더군요.. 초고층빌딩이었던듯..
뭔가 장비도 주고.. (설명은 지지배가 했음.)
제가 약간의 항의 비슷한것도 한거 같고,
참,, 군대 2번오게 법이 바뀌어서 다시 군대 온것도 암울한데....
입대전 민방위 불참한거 가지고 자대배치한 후 조치가 이뤄지는것에 대해 참 암담한 현실이더군요.
아무튼 얼마전 꿨던 꿈입니다.
아무래도 전쟁이 터지려나 보네요.. ㅎㅎ
하긴.. 전쟁이 터질때도 되었죠. 인구도 많고.. 범죄도 많이 일어나니 인구 솎아낼 시기인 듯 싶네요.
가장 최근 꾼 얘기를 말씀드리자면,
병역법이 바뀐겁니다.
앞으로 법이 바뀌어서 군대를 전역하더라도 한 번 더 입대하는 방식이 될거고요.
(최소 2번은 다녀와야되는가봅니다. 지지배들의 출산률이 저하되서 그런가봐요. ㅎㅎ 아무래도 병역자원이 모자르다보니..)
이미 다녀온지 어언 백만년이지만,
다시 입대를 했습니다.
참 암울하더군요.
근데 그 암울한 와중에 입대전 5년차 민방위 안 다녀온게 자대배치후 걸린겁니다.
그래서 민방위 안간거에 대한 처벌(?)같은게 이뤄지던데...
저보고 그 벌로다가(벌인건지 대체인건지..)
고공에서 매달려 창문닦는거 같더군요.. 초고층빌딩이었던듯..
뭔가 장비도 주고.. (설명은 지지배가 했음.)
제가 약간의 항의 비슷한것도 한거 같고,
참,, 군대 2번오게 법이 바뀌어서 다시 군대 온것도 암울한데....
입대전 민방위 불참한거 가지고 자대배치한 후 조치가 이뤄지는것에 대해 참 암담한 현실이더군요.
아무튼 얼마전 꿨던 꿈입니다.
아무래도 전쟁이 터지려나 보네요.. ㅎㅎ
하긴.. 전쟁이 터질때도 되었죠. 인구도 많고.. 범죄도 많이 일어나니 인구 솎아낼 시기인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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