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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늘 학동 던전 투어를 했어요
자켓하나를 사야 해서 머 제껀 아니지만.~~^^
ANK는 왁심(거기서 산게 있어서)무료하러 가서 패스하고
반대편 라인을 쭉 돌았습니다. 30줄이 넘어가면서 마니 못걸어요
쇼군 -이슈의 중심지였죠 머 생각보단 나쁘지 않았는데요 같이가신분은 언짢아 했음-갠적으로 이슈때문에 이미지가 더 손해인듯
보드코리아-자켓보는데 누가주위에서 설명하는거 귀찮아 하는데 여긴 시야를 돌려서 얼마에요 물어볼려면 카운터 가거나 크게 불러야 햇음
STL-친절하셨는데 디자인이 제 스탈이 아니어서 ^^
스포츠 파크-킁님 리플이었더렛나 그거 보고 가밨음 , 직원분들 식사하시고 계시고 다른 2분은 동호회 분인지 어느분인지 네고하시는중인듯..그래서 옷좀 보는데 아무도 안와서 그냥 나왔음..
511인가 이름기억안남-일하시는 분이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원하는 자켓 686 빨갱이를 보고 나왔음
보드코리아2-1번집에서 그래서 패스
다음집 이름 기억안남 -패스 힘들어서..
로닌코리아(?) - 들어갔는데 조명이나 디피 상태가 매우 맘에 들어서 DC 자켓 하나 없어옴
일단 일하시는 분이 제가 옷을 고를때 좋아하는 스탈 조용히 옆에 게시다가 물어보는거 설명해주시고
노랭이 조명때문에 색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웠는데 어디서 바야 좋다 설명잘해주심.
^^ 가게 이름 남기면 문제될라나.. 머 느낌이니깐 머라 안하겠죠
보드도 작년에 타고 잘 모르고 하지만 학동 돌면서 항상 느끼는 건데요 몰라서 사기당하고
잘알면 옆에서 설명해도 귀찮지 않을까요 ? 외국에서 영어배울때도 물론 인종 차별도 있었지만 사실 말을잘못하니깐 더 당하고
더 그런 느낌 받고 그랬는데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답은 공부공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