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질럿내요 .....

눈팅만하다..... 싹질럿내요 ....

잠시 미첫나봐요 .....

. 오피셜 플렛지.... 홀로그램 ... 이월로 그냥 싹다 질럿내요 ....

 집사람꺼까지 싹다질럿내요 ....

 

  9월 설보너스나올떄까지.... 집에 쌀이없어요 .....젠장....ㅠ

엮인글 :

TheGazettE

2013.09.03 08:53:03
*.62.175.58

에이 쌀없어도 마음은 풍년.....

윤....군

2013.09.03 08:57:00
*.62.169.99

행복한소리ㅡㅡ네요 !부럽당

플라이Bee

2013.09.03 09:05:34
*.164.189.83

아~~~~ 와이프님들 조케따아~~~~~~ 힝~

로끄

2013.09.03 09:14:49
*.197.200.113

쌀없어도 이것은 자랑글

지산헐크보더

2013.09.03 11:44:15
*.223.12.146

걸렸군요....

바카당

2013.09.03 09:25:19
*.248.186.72

부부부부부러러러어버버버요요요용 ㅎ

지산헐크보더

2013.09.03 09:35:09
*.204.43.178

마음은 행복하내요 ...
밥대신 데크보면서 배채웁니다. 푸하하ㅏ.

林보더

2013.09.03 09:39:22
*.152.161.134

지름신은 항상 우리들 곁에 있는 거죠~

지산헐크보더

2013.09.03 11:44:48
*.223.12.146

저는곁에잇기보다
제가신이된듯합니다
뭔가부족해요ㅎㅎ

clous

2013.09.03 09:39:55
*.140.59.12

오늘 저녁은 데크 양념구이다! ㅋ

워니1,2호아빠

2013.09.03 09:49:07
*.223.9.78

딴거보다 와이프랑 같이 타는게 부럽네요ㅜㅜ

지산헐크보더

2013.09.03 11:45:40
*.223.12.146

삼년혼자타다 하두뭐라케서
지난시즌 집사람한테 투자햇내요ㅋㅋ
턴좀하고나니 보드에 푹빠져서 조금 괴로워요ㅠ

JussiOksanen

2013.09.03 10:47:41
*.241.151.50

쌀 없어도 배고프시지 않을거에요... 배 부르시죠... 작년 겨울 저도 제 장비, 와이프 장비 질러 놓고는 밤마다 시승했다는...^^ 그리고 조합이 그리 무리하시지 않고 가성비 최고의 조합을 뽑으셨네요... ㅋ 전 올해 아들까지 더해서... 질러야 한다는... 뭐니 뭐니 해도 나이 먹고는 가족과 함께 하는 보딩이 참 즐거움 인듯...

지산헐크보더

2013.09.03 11:46:17
*.223.12.146

마치 제미래를 보는듯한느킴은....
기분탓인거겠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1] Rider 2017-03-14 43 220505
76313 하이원을 사면 강촌이 공짜!? [12] CarreraGT 2013-09-03   216
76312 큰일났네요..ㅠㅠ [16] 루카스마쿵 2013-09-03   201
76311 자출하다가 그만 ... [8] Lycos 2013-09-03 1 247
» 지름신...강림....하셧다..... [14] 지산헐크보더 2013-09-03   77
76309 완전 피곤합니다. ㅜㅜ [12] *맹군* 2013-09-03   114
76308 출근길..쟈철에서 [23] 다다85 2013-09-03   198
76307 악몽을 꾸어서 무서웠어요 ㅠ [4] 칠성과아는... 2013-09-03   201
76306 으어어어억..... [10] 세르게이♡ 2013-09-03   88
76305 처음으로 차량히터가동... [5] TheGazettE 2013-09-03   159
76304 세렝님~ [12] 고풍스런낙엽 2013-09-03 1 218
76303 아침에 일어났더니!!(2) [26] 자연사랑74 2013-09-03   120
76302 화요일 아침반 문열어봅니다(출석하세요) [70] 내꺼영 2013-09-03   97
76301 아침에 일어났더니!! [8] 夢[몽냥] 2013-09-03   161
76300 굿닥터를 볼때마다 [6] clous 2013-09-03   110
76299 그 땐 그랬지 ㅋㅋㅋ [13] poorie™♨ 2013-09-03   131
76298 그러고보니 어느새 레벨업! [2] 얄야리 2013-09-03   196
76297 지하철 타고 퇴근할 땐 오늘은 일찍 자리라 매일 다짐하건만 [12] 얄야리 2013-09-03   211
76296 겨울이 짧아진다는 뉴스를 봣는데... [14] 89Rider.scs 2013-09-02   152
76295 오늘밤은 이 노래에여...Coldplay - Viva La Vida [16] 바람켄타 2013-09-02 3 202
76294 사브리나를 데려왔어요:D file [17] missDal 2013-09-02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