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제 없을껄요...

2. 장비안들고는 다닐만 합니다...

장비들고는 글세요.... 주관적인거라서 ㅋㅋㅋ

1. 폭설올때 쫌 빼고는 통행에 문제없이 바로바로 제설 해주십니다. 통행은 문제 없습니다.

2. 조강이었으면 여기 못다닙니다. 

작년 장웅 에서 서식했습니다

개개인의 차이지만 제가 느낀기준으로 말씀드립니다

(저만의 생각임..ㅠ)

1.대략적으로 차끌고 다닐만 하십니다..

재설장비로 재설을 꼬박꼬박 하더군요....근데 문제는...

장웅 올라 갈때 굽네 옆에 살짝언덕? 으로 해서 올라가서 우측으로 올라가야 장웅갑니다

근데 초입부분은 재설이 100%완벽하진 않아서 미끌리는 경우도 종종 발생합니다...

2.도보로 다녀봤습니다

장웅 가다 보면 오르막길에 슈퍼 하나 있습니다 보통 그수퍼 옆에 계단이 있는데 고기로 해서 올라갑니다

돌계단으로 가면 좋은점은 ...하체 단련은 되기 합니다 ...놀이터에 도착하면 세상을 다가진거 같습니다

데크 들고 가봤는데 힘들긴 합니다. 개개인에 따라 틀리지만요...전 힘들었습니다...

그밖에 느낀점이라고는 ...

방은 따쓰합니다.. 엘레베이트 잘움직입니다.. 택배도 경비 보시는 분들께서 잘 품고 계시긴 합니다

다만 많이 오면 혼납니다 ㅋㅋㅋ

조강에서 6년 하셨으면.....오르락 하기 귀찮으실거라 생각됩니다만... 개개인이 느끼기에 틀려집니다용~

파인힐에 시즌권 놓고와서 다시 올라간 기억이 ㅡ_ㅡ;;

용평이나 다른 리조트에 비하면 그래도 양반 시증방이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