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Here,I Stand For You.

조회 수 289 추천 수 0 2013.09.03 14:16:10

난 바보처럼 요즘 세상에도
운명이라는 말을 믿어(요)

 

그저 지쳐서 필요로 만나고
생활을 위해살기는 싫어(요)

하지만 익숙해진 이 고독과 똑같은 일상도 한 해 또 한 해 지날수록 더욱 힘들어(요)

등불을 들고 여기서 있을게 먼 곳에서라도 나를 찾아와(요)


인파속에 날 지나칠때
단 한번만 내 눈을 바라봐(요)

난 너를 알아볼 수 있어(요)

단 한 순간에

Cause Here I Stand For You
난 나를 지켜 가겠어(요)

 

언젠가 만날 너를 위해 세상과 싸워 나가며
너의 자릴 마련하겠어(요)

 

하지만 기다림에 늙고 지쳐쓰러지지 않게

어서 나타나줘(요)~~~ㅠㅠ;;;;;;

엮인글 :

YapsBoy

2013.09.03 16:05:14
*.101.20.4

넥스트노래..기억나네요

林보더

2013.09.03 17:30:56
*.237.234.179

가을이 되니 급 생각이 나서 한참 동안 듣고 있었어요~ㅋ

하쿠나마탓타

2013.09.03 16:40:10
*.138.236.254

절규네용..

林보더

2013.09.03 17:29:14
*.237.234.179

마지막 소절은 절규로 표현하려고 했는데 바로 아시네요~^^

아리86

2013.09.03 16:42:18
*.7.57.1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먼저요!!

林보더

2013.09.03 17:30:24
*.237.234.179

기다리다 늙고 병 들겠네요..ㅋㅋㅋㅋㅋ

바람켄타

2013.09.03 18:26:55
*.122.32.50

불러드릴까요?

林보더

2013.09.03 18:31:21
*.237.234.179

네~~불러주세요~~

헝글 ASKY 그룹의 대표곡으로 만들어 주세요~~~

아름다운그녀

2013.09.03 18:33:14
*.193.218.249

이미 늙었잖아요..ㅋㅋ..

이번 씨즌..럽모드..되길..바랄꼐요..
하루사이에..가을이 왔는데..
하루사이에..맘이..가을이 되버리셨네요..

林보더

2013.09.03 18:37:38
*.237.234.179

더 늙기전에 이번 시즌엔 작년에 봤던 리프트 뽀뽀 함 하려구요~ㅎㅎㅎ

아름다운그녀

2013.09.03 18:44:40
*.193.218.249

화이팅!!..

이말 밖에..할말이..ㅋㅋ

껌파리

2013.09.03 19:33:04
*.194.87.66

저두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3] Rider 2017-03-14 43 315332
76451 안타까움 끝판왕 (2) [12] 세르게이♡ 2013-09-05 1 180
76450 안타까움의 끝판왕을 가려볼까요~~(1) file [11] 삼촌1호 2013-09-05   319
76449 님들 보드 타실 때 전 혹한기를...ㅠㅠ file [23] poorie™♨ 2013-09-05 2 218
76448 보드복은 촌스러워도 실력이 괴물급이라면? [25] 보더동동 2013-09-05 1 208
76447 촌스러움의 끝판왕 분들... [8] CarreraGT 2013-09-05   269
76446 촌스러움의 끝판왕을 가려볼까요~~(7) file [15] 얄야리 2013-09-05   272
76445 하루밥값 5천원..커피값 13000원 불편한진실... [19] 콰피 2013-09-05   267
76444 버튼 풀세트 행사하네요. [7] 심야너굴 2013-09-05 1 350
76443 촌스러움의 끝판왕을 가려볼까요~~(6) file [27] 고풍스런낙엽 2013-09-05 4 235
76442 우측무릅 슬관절 건초염에 대한 담당의 와의 일문 일답. [5] next 2013-09-05   302
76441 아침부터 자게 탄력받네요 ㅋㅋㅋ [8] 세르게이♡ 2013-09-05   183
76440 촌스러움의 끝판왕을 가려볼까요~~(5) file [19] 고풍스런낙엽 2013-09-05   157
76439 촌스러움의 끝판왕을 가려볼까요~~(4) file [28] 내꺼영 2013-09-05 1 272
76438 촌스러움의 끝판왕을 가려볼까요~~(3) file [19] 하이원노숙자 2013-09-05   151
76437 촌스러움의 끝판왕을 가려볼까요~~ (2) file [17] 미쳐가는보더 2013-09-05 1 322
76436 촌스러움의 끝판왕을 가려볼까요~~ (1) file [37] *맹군* 2013-09-05 2 274
76435 저 ..내일..... [6] 미쳐가는보더 2013-09-05   184
76434 자구 일어나서 산뜻한 마음으로.. 롤을 할려구 햇는데... [9] 르샤마지끄 2013-09-05   256
76433 지금 하이원으로 [5] 북쟁이레이다 2013-09-05   282
76432 목요일 아침반 문열어보아요(출석하세요) [70] 내꺼영 2013-09-05   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