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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빠들
지들은 개새키가 발정나서 옆집이나 동네 개들한테 피해줄까봐
강제 중성화수술로 생식기를 없애버리고
성대를 없애서 짖지 못하게 하면서
개고기 먹는 사람을 욕하는거...
강제로 ㅄ만들어서 옆에 억제로 냅둬놓고..
뭐그리 잘랐다고 떠드는지..
지네집 개새키 먹겠다는게 아니라
그냥 식견 먹겠다는데
왜들 그렇게 이중성을 티나게 나타내는건지 이해가 안감;
물론; 전 개고기 안먹은지 15년도 넘었지만..
우리나라 한국 기독교만큼 개빠들도 답이 없는듯;;;;
temp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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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외할머니 장례식장에 와서 조문하고 바로 바닷가로 놀러간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이중성 관련해서는 종특이져.... 오지를 말던가.... 바득바득 왜..온...
개키우고 개고기 안먹지만 나한테 막무가내로 권하지만 않는다면 별신경쓰지 않습니다.
중성화시키는건 발정나서 옆에집개들 피해줄까봐가 아니라 한번에 너무 많이 낳는 새끼들을 다 간수못하고 입양보냈을때 입양보낸 개가 혹시나 유기견이 될까봐 하고 그 다음이유가 제때 번식이나 생리욕구를 해결 못하면 생식기에 병이 오기 때문입니다.
저희집 개 두마리가 유기견센터에서 데려온건데 짖지를 않아서 성대수술이 되있나 싶었는데 일년 혹은 이년에 한번정도 짖더군요. 강아지가 헛짖음이 많은건 뭔가 요구하는게 주인한테 있는건데 우리 개들은 저한테 요구하는게 없나봐요.
너무 일반화를 시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중성화시키는건 발정나서 옆에집개들 피해줄까봐가 아니라 한번에 너무 많이 낳는 새끼들을 다 간수못하고 입양보냈을때 입양보낸 개가 혹시나 유기견이 될까봐 하고 그 다음이유가 제때 번식이나 생리욕구를 해결 못하면 생식기에 병이 오기 때문입니다.
저희집 개 두마리가 유기견센터에서 데려온건데 짖지를 않아서 성대수술이 되있나 싶었는데 일년 혹은 이년에 한번정도 짖더군요. 강아지가 헛짖음이 많은건 뭔가 요구하는게 주인한테 있는건데 우리 개들은 저한테 요구하는게 없나봐요.
너무 일반화를 시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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