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이 상당히 나가시는 같네요 오래전에 낫가마 강사하던 시절 그런분들 종종봤죠 알던 동생중에도 183 110킬로 나가던 동생도 한 보름동안 못일어나더군요(아마 비슷한 상황이라 생각됨니다) 그러나 정말 꾸준히 타다보면 일어나요 이 동생말고도 비슷한분 정말 어렸봤지만 끝까지 못일나는 분은 못봤어요 뭐 마른분들은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일어나지만 솔직히 뱃살많은분들은 정말 일어나는것도 힘들죠 최대한 보드를 몸쪽으로 붙이고 오른손은 뒤로(오른손잡이죠?) 왼손은 앞으로 하시고 약간의 반동을 하시고 저앞에 죽이고 싶은놈이 있다는 상상을 하며 몸을 앞으로 던지세요 (아님 비키니걸?ㅋ) 반복하다보면 분명히 일어날수 있습니다 여직껏 그런분들 많이 봤지만 끝까지 못일어나는 사람은 못봤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