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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4,014

고민(?)

조회 수 144 추천 수 4 2013.09.11 23:30:56
아리86 *.148.198.155

최근(?)에 사기를 당했더랬죠.

생일을 앞두고 적금만기를 앞두고 룰루랄라.

바보같이 보이스피싱에 넘어갈줄이야.

경찰에 신고햇는데,  아직도 해결이 안낫...... ㅡ.ㅡ*

 

그돈 다시 버느냐고 ㅠㅠㅠㅠㅠ

오늘도 열심히 10시까지 일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께 말못할 고민글 보니, 저도 부모님께 말도 못하고 끙끙앓고있네욧~! 흑 ㅠ

그렇지만 교훈삼아 이제 보이스피싱 안당할수있을거 같아요~ ㅋㅋ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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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86

2013.09.12 00:01:05
*.148.198.155

잘모르겠어요.
알려주세요!

부자가될꺼야

2013.09.12 00:05:15
*.214.192.158

고민(2);;;;;;;

jOeK

2013.09.12 00:02:51
*.207.187.51

저두 찬찬히 읽어봤는데... 잘 모르겠어요~ 제가 이해력이 모자란가 ㅠㅠ

곽진호

2013.09.12 00:14:32
*.223.29.189

....

89HungryBoarder

2013.09.12 00:20:21
*.62.173.242

보이스 피싱에 넘어가믄 어째요 ㅠㅠ
알콜흡입햇더니 띠잉 하네요 ㅠ

올시즌카빙정벅

2013.09.12 00:46:19
*.152.244.100

쫌 친하게 지내요 .....
보이싱에 넘어가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어짜피 전화 올 여자사람이 없어서 여자 목소리만 들리면 그냥 끊어요 ;;;;;;;;;;;;;;
아 근데 눈에서 눙물이 ;;;;;;;;;;;;;;;

관광보더고씨*

2013.09.12 00:57:33
*.139.142.72

이럴수가;;보이스피싱이라니...무섭네요..저는 아직 한번도 안당해 봤는데..안걸리게 내용좀 알려주세요.ㅋ

간지주세요

2013.09.12 07:20:35
*.223.49.250

보이스 피싱이라니ㅠㅠ
힘내세요ㅠㅠ

Hellow

2013.09.12 20:14:08
*.224.46.19

보이스피싱, 걸려왔을 때, 마침 가까운곳에 지구대가 있어 보이스피싱 피의자를 살살달래서 끊지않고 가져갔더니, 경관님들께서 귀찮아 하시더라는...., ㅡ.ㅡ;; 현행범인데 잡아야 하지 않나요? 하니 자기들 바쁘다고, 피해당한게 없으니 운좋은줄 알고 그냥 신고서나 작성하고 가라고 하더만요.ㅋㅋㅋ 아~~놔~~공뭔들~~자세하고는...ㅋㅋ

아리님 혹! 니세코 원정가신적 있으세요? 니세코 원정글 찾아보다 아리님언급한 글을 봤네요.ㅋㅋㅋ 같은 분인가.사진도있던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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