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거래하기도 힘들고ㅠ
싸게 올리니 연락은 폭풍인데 택배 하는 사람이 많지는 않고
맘먹고 올라갔다 파토난적이 있어서 포기하였는데..
옛날 엨스휔에서 인터넷으로 봐두고 일주일 후에 주문하려고 들어갔더니ㅠ
아예 창이 없어짐.
전화 해보니 브랜드 자체가 품절이라고 하더라구요ㅠ
'오메 아쉬운 것' 하고
어쩔수 없이 다른 브랜드 장갑을 구매했더니
3달 후 다시 올라옴ㅠㅠㅠㅠ 재고가 생겨난 듯..
생각해보니 그때 말투가 엄청 귀찮아 하는 듯 했었는데...
아쉽네요.
그래서.. 짜증나서 전 그냥 살거 있음 설 갑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