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식으로 그냥 택배 박스에 넣어져서 배송되었는데
매장에서는 진열 상품이라는 이야기는 전혀 듣지 못했습니다.
보통은 이런 식으로 배송되지는 않겠죠......
부츠는 공장에서 출고될 때 각 부츠별로 부츠 박스가 존재합니다.
이것은 우리나라나 다른 나라에서도 부츠 사셔도 같습니다.
부츠박스에 흰색 얇은 종이(일반적으로 신발 살 때 신발을 감싸고 있는 흰색의 얇은 종이)로 감싸서 포장되어 있습니다.
저렇게 배송되었다는 것은 반품된 것이나 진열된 상품이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현명한 선택 하세요~!
상품을 파는 사람으로서의 기본 예의가 좀 없어보입니다!
샵을 공개하시죠;;
허..대박이다..저게 뭔지..중고물품사도 뾱뾱이나 하다못해 신문지로 잘 감싸서 보내는데..
저건 넘하네요~
제가 작년시즌에 이월 진열상품을 산적이 있는데..그때 박스없이 부츠백에 진열상품만 받아가지고
온적이 있습니다. 혹시 샵이름의 택말고 정품택이 달려있나요? 진열상품은 택이 없는 경우가 많거든요~
경험에 비추워볼때 윗분들 말처럼 진열 디피상품이거나 반품상품일 확율이 높네요~
하물며 진열상품이라도 박스에 잘넣어서 보내는데..저건 넘 심했네요~
기본적인것도 못지치면서..팔면 장땡인가~ㅡㅡ
샵에서의 핑게도 핑게같지도 않고 얼버무리는 듯~고객을 호구로 아나..
대충 어떤샵인지 감은 오는데..기본도 못지키는 샵이 어딘지 정말 궁금하네요~
그래도 부츠 케이스라도 넣어줄텐데..좀 심한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