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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4,021

장비를 바꾸기전...

조회 수 288 추천 수 0 2013.09.14 22:03:52
꼬맹이 보더 *.176.107.48

저번에 엄청 쎄게 데크지름신이 와서 사지는 안았지만 그때 그 지름을 이겨내기위해서

 

생각했던것이 있습니다.

 

내 데크의 모든 한계를 체험해보았는가....-0-;;;

 

이 생각을 하고 난뒤...내 데크도 한계치 까지 성능을 끌어올리면 비싼 데크 못지않을거라는 생각에 지름신을 이겨냈다는 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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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꺼영

2013.09.14 22:07:56
*.238.10.28

저는 데크에게 끌려다녀서요....ㅋㅋ

꼬맹이 보더

2013.09.14 22:09:58
*.176.107.48

꺼영님이 끌려다니시면 저는 그냥 엎혀가는거에요 ㅠ-ㅠ

메잇카

2013.09.14 22:08:29
*.223.62.195

중요하죠~

렌탈로 슬롭 가르며 절 제껴가던 그 여자분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음...

꼬맹이 보더

2013.09.14 22:10:20
*.176.107.48

ㅋㅋㅋㅋ렌탈로...ㄷㄷㄷ 아마 그분은 웰팍에서 타셨던 분이셨을겁니다...

츄베릅

2013.09.14 22:17:17
*.250.77.163

데크의 한계를 체험하기전에 제가 먼저 한계에 도달할것 같아서 제가 한 선택은...

관광보딩~ ㅡ,.ㅡ ; ㅎㅇ~

상우상우상

2013.09.14 22:19:59
*.147.219.151

전 이제 데크 지를시점인데 헿헿헿

일단 월요일에 시즌권부터 쿠헬 ㅎ

BnN

2013.09.14 22:40:26
*.97.111.38

이긴것같죠??? 더큰 지름으로 돌아와요 ㅋㅋㅋ

꼬맹이 보더

2013.09.14 22:47:36
*.176.107.48

아...그러지마세요 T^T

BnN

2013.09.14 22:52:13
*.97.111.38

진짜인대요 ^^ 전 똑딱이보다 사진내가얼마나 찍겠어하다

어느순간 보니 내손에 dslr이 딱 ㅠㅠ 가방하고 삼각대 ㅠㅠ

비듬이 눈물좀 딱고갈께요 ㅠㅠ

병태태

2013.09.15 00:15:12
*.149.118.79

이게진리인듯?ㅋㅋㅋ

poorie™♨

2013.09.15 00:39:31
*.111.111.61

맘은 가볍게.... 학동으로...
두손은 무겁게.... 땀을 뻘뻘 흘리며...단언컨데 지를 겁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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