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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고 벼르다 오늘에서야 갑니다 ㅋㅋ



주문해놓은 데크 찾아오고 열린장터 들렀다가 오려구요 




연휴에 할것도 없는데 데크 탑시트에 보호필름 붙이고


핫왁싱을 지금 해놓고 나서 몸이 근질근질해 웅진에 한번 다녀올지도 모르겠네요 ㅋ

엮인글 :

꼬요

2013.09.15 10:49:39
*.45.212.83

정신 똑 바로 차리셔야 합니다

이펭귄

2013.09.15 11:04:50
*.7.45.48

ㅎㅎ 바인딩은 이미 주문한거 와있구요 부츠는 지닌시즌 신던거 신을거라 괜찮아요

꼬요

2013.09.15 11:17:23
*.45.212.83

원래 갈때는 다 그렇게 생각하십니다 허허허

poorie™♨

2013.09.15 11:04:29
*.111.111.25

저도 이따가 갈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뎅.. 먼저 가셔서
좋은 넘들 있음. 글 좀 남겨 주세욤.. = =;;
애기랑 놀이터에서 놀아줘야 되서.. 아직 출발을 못 한다는... 불편한 진실.. = =;;

쿨섭씨

2013.09.15 12:08:28
*.111.13.127

옷도 사시게 될듯..미리 축하드립니다 허허

겨울을달리는뇨자

2013.09.15 14:09:27
*.223.41.29

끼양 ㅋㅋ 둑은둑은 날씨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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