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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한지 2시즌째이지만.. 지난시즌 첨으로 플랫지275 사서 신었는데... 하루 신고 포기했어요~너무아파서...
다시... 버튼 이온 1011 270mm중고로 구입해서 신었는데... 플랫지보단 괜찮은듯 했으나 또 통증이.....
이것저것 세팅해보다... 바인딩에서 해결됐네요,,, 저만 그런지 모르겟으나.. 토우/앵글 스트랩 체결 후에
발가락이나 발등의 피가 통하지 않는 문제였네요~
플럭스sf45로 바꿨습니다. 그 후로 장시간 보딩 외에는 통증같은건 찾아오질 않아요~
2개 회사꺼만 사용해봤으나 체결 후에 잡아주는 부분이 약간씩 틀리니 그점 고려해보세요~ ㅎ
참고로 전 발볼이 넓어요~~ 선수들은 짧은시간 타지만 보통 보드타러가면 하루종일 혹은 이틀을 타니 ...
부츠 끈 조임도 약간 느슨하게 해보세요~~
언능 해결되었음 합니다.~.ㅎ
부츠가 발에 안맞는 문제로 보시는 것 같은데..
직접 샵에 방문해서 신어보시는게 나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