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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연습,,, 그리고 앞으로 라이딩을 염두해 두고 살로몬 XLT를 보고있는데
탑시트 ... 저는 그냥 솔직히 맘에 들지 않네요 그래서 스티커로 덮어버리려고 하는데
제가 보고있는 스티커는 일단 제맘에는 드는데.. 다른 사람들 눈에는 그냥 유치하고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일단 이 스티커로 데크 탑시트 전체를 덮으려고 합니다. 더 요란한 스티커도 많았지만 ㅎㅎ
저는 저 낫!! 이 너무 맘에드네요 ㅋㅋ 뭔가 XLT의 속성!! 라이딩데크를 투영하는듯 하기도 하고 ~
그런데 노즈나 테일쪽에 조금 허전한 느낌이라 작은 스티커를 더 추가하려고 하는데요
그래서 보고있는 작은 스티커가
이렇게 순서대로 노즈쪽에 해골하나 테일쪽에 날개해골하나.. 추가로 붙이려고 하는데..
그냥 테일쪽 날개해골 하나만 하는게 나은가 싶기도 한데;;; ㅋㅋㅋ
작은 스티커야 제가 붙일 수는 있겠는데.. 탑시트 전체를 덮는 저 스티커는 ... 기포 때문에 실패할까봐요 ㅜ
붙여주는 곳이 혹시 있을까... 해서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제가 지방에 살고 있어서 ㅜㅜ 혹시 스티커 붙여주는 곳 아시는분 있으시면 정보 좀 주세요~
데칼 제작하는곳에서 추가비용 내시면 붙여주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