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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그녀랑 헤어진지 언 2년이 다되어 가지만
그래도 그립습니다.

아무갓도 모를때 만난 그녀..
좀더ㅠ알고 만낮더라면...
좀더 알아보고 만낮더라면...
후회는 둘지 안겠지요..
그녀는 항산 저를 보듬아 주었지요..
그녀는 항상 포근하게 저를 받아 주었지요
그녀랑 함께한시간 너무나도 즐거웠습니다.
그녀와 함께 였기에..지금의 제가 있겠지요..
그녀를 다시 만나고 싶지만 너무 멀리 있어요
올해도 그녀를 생각하며 추억을 되세기지요
올해도 실망하겠지요...
그녀에 비하면 보잘것 없을꺼니까요
빨리 성공해서 그녀와 함께 할날들을
기대하며...
오늘도 일하고 지금 왔네요..
그녀이름은....



아 폭신한 자연설.....그리워요...드문드문 보이는 사람 너무 좋아요...가고 싶어요..ㅠㅠ
엮인글 :

바카당

2013.09.17 00:17:01
*.154.116.129

아따....부럽쇼

BnN

2013.09.17 00:18:51
*.97.111.38

이런거 이제 신선한맛이 덜해요.....

내가 썩어가는건봐요 ㅠㅠ

바카당

2013.09.17 00:22:36
*.154.116.129

그쵸???나만 느낀거아니종..??ㅠ

BnN

2013.09.17 00:24:13
*.97.111.38

우린썩었어요.. 치~~~
그런의미에서 바카당님 애인한태 차인예기좀해죠요!!
전 짝사랑만해서 ㅠㅠ

poorie™♨

2013.09.17 00:23:54
*.111.250.51

별로 신선하지가 않네욤... = =;; 이분 어쩔 감흥이 없어요. 감흥이...
ㅠㅠ
어케 카나다 휘슬러에 제 칭구가 일하고 있는데... 소개 좀 시켜 드릴까욤. ^^;;

clous

2013.09.17 01:22:46
*.140.59.12

하마터면 그놈을 만날뻔 하셨군요. 그놈 이름은 블 랙 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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