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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보드장은 시즌권판매로 시즌준비가 한창인데
경영방침이 확실한(일명:곤조) 있는 곤지암은 역시 조용합니다.
물론 항상 10월중 판매라 뭐 총알만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지만요.(아주 많이┏(;-_-)┛)ㅎㅎ
(곤지암은 이때 딱 한번만 판매합니다. 추후 할인 및 추가 판매는 개나 줘버려 ㅡ..ㅡㆀ.)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슬로프 상황이 변경되어서 올립니다. 참고하세요.
하늬, 휘슬 슬로프 명칭이 바뀌었죠. 뭐 슬롭명이 알쥐, 삼숑 뭐로 바뀌던 상관없지만
미완성 최상급 슬롭(곤잠 똥바람을 버틴 자에게만 허락한다는 전설의 슬롭)인 스톰1,2가 아예 없어졌군요.
맆트 타고 올라가면서 보인는 미완성 스톰슬롭을 보며 언제인가는 내가 낙엽을 탈출하는 그날! 정복하리라~
기대했는데 말이죠!^^ㅋ.
이상 웅플도 못가고 보드타고 싶은 추석연휴 아침 뻘짓이었습니다.
즐겁고 안전한 추석 보내세요 ↖(^▽^)↗
이거이거 삼성 마케팅 따라하는거아닌가 ㅋ
오크밸리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