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떡값 잘해결하고 집에와서
황금의제국 보고
미산가 도안보고
근대 문득 명절만되면 마음이 허해지내요....
딱히 할일이업는건 아닌대 추석당일 전라도광주 당일치기로 가야되고
다음날 태안여행계획도 있고
추석연휴 놀계획은 빡빡히 잡혀있는대 신이 안나요 ㅡㅡ;;
돈도 있고 오늘도 친구들 나이트 가자는거 안간다고 켄슬하고
방구석에 쳐박혀서 멍~~~~~
주위에 사람들이 업는것도아닌대...
꼭 명절때만되면 극 우울해지내요...
여친있을때도 명절에는 잘안보게되더라고요
이게 설마 명절증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