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오랜만입니다 ^^

요세 일도 조금 바쁘고..

자전거에 올인하다 보니... 저희집 비앙키들..

보드를 멀리 두고...@.@ (구석에 짱박혀있는 데크들..)

이리 저리 하던중...

이번주가 big bear에서 hot dawgz & hand rails이라고..대회겸 첫 베어 시즌권 발행?이 있는 날인데요..

작년에도 갔엇죵..가서 프로들이랑 찰칵 찰칵...

아무튼....이제 오기 시작하네요...하나 둘....@.@

그러던중... 와이프  부츠가 도착했네요...흠... 또한 제 자켓도 왔구..

끈부츠라고 불편하다고..하다고 했지만...

이뿌다고 이뿌다고..이거 사달라고 사달라고..

젠쟝...올겨울..끈묶어주는 남자로 다시 돌아가야

겠네요...

지난주에 요기 hollywood에서 nike 영화?죠 never not 이란거 part2를 시상식?을 했는데요

아는 지인분이 모 초대해줘서 가서 놀았어용

기념으로 데니카스랑     부가티가 여성보더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기무라랑 찰칵...

아무튼..요즘 다시 시즌준비중인 부가티였습니다....

다른 장비들이 오면 !!! 어김없이!!! 올려드릴께요!!!

그럼 다들 추석일텐데 명절 잘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