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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실에서 심심해서 헝글보구 있네요.

 

저녁을 너무 일찍 먹고 나왔더니 허하네요.

 

아~  끓인라면 하나 먹고 싶다..  ㅠ.ㅜ

엮인글 :

89HungryBoarder

2013.09.19 21:04:41
*.97.94.196

화이팅..ㅠ

조폭양이

2013.09.19 21:21:23
*.33.220.194

수고하십니다.

박말순

2013.09.19 21:29:15
*.116.180.205

화팅하세요 ~~~

윤....군

2013.09.19 21:33:18
*.62.163.3

수고하세요ᆞ

clous

2013.09.19 21:36:44
*.140.59.12

ㅠㅠ 뭐라 위로를...

겅겅이

2013.09.19 21:42:46
*.14.87.247

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 전 5일 내내 출근이니.....쩝..

윤쟈

2013.09.19 22:15:51
*.150.147.167

ㅜㅜ 힘내세요! 내년엔 더 좋은 추석을 보내실겁니다!

『바람이고픈』

2013.09.19 22:50:13
*.7.56.225

전 야간 출근입니다. 수고하세요..

멸치

2013.09.19 23:27:34
*.95.187.144

아 화이팅과 위로 정말 감사해요~ ^^* 높은분들은 주무시러 들어갔고 이제 저 혼자 상황근무.. 오늘은 제 상황근무도 아닌데 짬이 안되서 상황근무를 ㅎㅎ 그래도 5일내내 출근하시분보다는 다행? 인거네요 ㅎㅎ

모두들 남은 추석 즐겁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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