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곳은 수원이고 토요일까지 매일 일하고 빨간날만 쉬기때문에
일끝나고 저녁에 가서 11정도까지 타다 오려고 하는데요
쉬는날은 그냥 한두번정도 강원도권으로 원정갈 생각이었구요.
이것만 놓고 보면 야심권이 맞기는 한데 원정도 한계가 있고 간혹 쉬다가 갑자기 낮에
급땡겨서 가고 싶어질수도 있을거 같기도 한데.. 아.. 11만원 차이가 참 애매하네요
그 11만원으로 시즌중에 2번 빨간날 원정가자 이런 생각이었는데
것참 고민되네요..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종일이요
낮시간대에 3번만 가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