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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덧, 시간은 벌써... 출근이 점점 다가오네요. ^^;;

어케 연휴들은 잘 보내셨나요?

 

연휴 마지막이라, 오늘은 집에서 좀 쉬려 했으나....

아침부터 와이프님 심기를 건드려서 백화점으로 고고싱....= =;;

 

쟈스네클럽가서 아메리카노와 오렌지 쥬스 흡입하고 윈도우 쇼핑 후

일산 덕이동 아울렛 가서 애기 옷 파란개 몇 벌 싸게 구입하고 , 집으로 컴백 했네욤. 

 

이제 낼 출근을 위해 와이셔츠도 다리고, 구두도 닦고, 음식쓰레기도 버려야 겠어욤.

9월의 연휴가 끝났으니, 이제 10월 휴가를 기다리는 낙으로 살아야 겠네욤...... ^^;; 

엮인글 :

softplus

2013.09.22 17:26:06
*.181.105.15

내일이 무서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oorie™♨

2013.09.22 17:34:51
*.111.111.218

저도 내일이 무서븐 1인 추가욧.. = =;;

아침이슬@

2013.09.22 18:17:58
*.167.206.186

새삼 느끼지만... 사람 사는게 다 비슷비슷한것 같아요~~~~!!^^

poorie™♨

2013.09.22 19:12:15
*.111.111.218

다 똑같죠 머... 별거 있나요? ^^

林보더

2013.09.22 18:46:00
*.152.161.228

그래도 언능언능 지나가야 시즌 오지오~

다음주만 지나면 10월달이네요~*^^*

poorie™♨

2013.09.22 19:13:37
*.111.111.218

그러게욤.
시간이 넘 빨리 지나게욤.
좀 이씀 나이가 1살 더... = =;; 아.....

林보더

2013.09.22 19:45:58
*.152.161.228

하.....그러고 보니 시즌 오면 30대 딱 중반이네요.....ㅡㅡ;;;;

jOeK

2013.09.22 19:33:42
*.207.187.51

개인적으로 이번 추석 너무 좋았어요~~ 잠을 만ㄹ이 못잔거 빼구요~^^

poorie™♨

2013.09.22 19:39:07
*.111.111.218

왜 좋았을까여~ㅋㅋㅋ
왜 좋았을까여~~ ㅋㅋㅋㅋ
여러분, jOeK 님이 개인적으로 이번 추석이 너무 좋은 이유....
왜 좋았을까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林보더

2013.09.22 19:45:11
*.152.161.228

축하축하~~~*^^*

이제 저도 좀 연결해 주세요~ㅡㅡ;;;;

jOeK

2013.09.22 21:20:33
*.207.187.51

Poorie님 쑥스럽네요~~~
림보더님~ 제가 아는 여자가 없는데 ㅠㅠ 림보더님이 헝글의 인기쟁이 이시라고 알고이써용 ㅎㅎㅎ

아리86

2013.09.22 21:42:49
*.148.198.139

노~노~! ㅋ
헝글의 림사노바~!!ㅋㅋ

林보더

2013.09.22 22:09:16
*.237.234.99

누구세요????ㅡㅡ;;;;ㅋㅋㅋ

林보더

2013.09.22 22:07:32
*.237.234.99

잘못알고계시네요.....ㅡㅡ;;;;;;;

조폭양이

2013.09.22 22:35:01
*.109.38.34

정녕 이러기시입니까???
정녕 이러기시입니까???
정녕 이러기시입니까???
정녕 이러기시입니까???
정녕 이러기시입니까???
정녕 이러기시입니까???
정녕 이러기시입니까???

!균열!

2013.09.22 21:25:30
*.79.215.157

내일. 공포 영화보다. 더..무섭습니다.;;;;

곧.. 10월이네요~ 이~~야~~ 호~~ ㅋ

poorie™♨

2013.09.22 21:51:57
*.111.111.68

그쵸... 그쵸... 월욜이 정말 싫타욧..= =;;;

아리86

2013.09.22 21:44:08
*.148.198.139

저도 부여롯데아울렛가서 몇개건져오고 늘어져있.... ㅋ
월요일 시러시러요 ㅠㅠㅠㅠㅠ

poorie™♨

2013.09.22 21:53:09
*.111.111.68

월욜은 정말.... ㅠㅠ 안습이네욤.

멸치

2013.09.22 22:01:30
*.82.147.164

저도 어제 마눌님 심기를 건드려서 오늘 간만에 하는 머리한다고 몆시긴 동안 애둘(37개월, 16개월)을.. 그것도 집이아닌 밖에서 봤더니 힘드네요 ㅠ 애기엄마 머리 다 하고재회하는데 애들보다 제가 더 기쁘네요 ㅠ 전 이제 집에 들어와서 짐 정리 했네요 ㅎ
남은 연휴 잘 쉬세요 ^^

poorie™♨

2013.09.22 22:12:54
*.111.111.68

애기들이 37개월, 16개월이면 한참 힘들시기네욤... .고생하셨어욤. = =;;
제 와이프님도 지금 둘째를 임신하고 있어서.......
많이 예민해 하네욤... ㅋㅋㅋ
결론은 시즌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심기를 건드려서 좋을 일은 없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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