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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깨 술을 한잔 하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여느날처럼 보드타는 꿈을 꾸었고.. 매번 슬립만 나기 일쑤이던 국민트릭
널쓰리를 연습 하는 꿈이었는데.. 그날따라 평소보다 더 안되더라구요...
그렇게 푹 자고 일어났고... .. .. 출근을 했고...
한참 일을 하고 있는데 손이 너무 아프더라고요
자세히 살펴보니 손등에 멍이 들어 있네요... 하~ 그래도 뭐 이정도는 가벼운 타박상이니까.. ^ㅡ^
왼쪽 다리 (바깥쪽 복숭아뼈 바로위)가 먼가 찜찜 합니다. 걸을때 마다 통증이 오는게..
참 신경 쓰입니다..
오늘 아침 일어 나서 화장실을 가다 보니.. 다리가 너무 아픕니다.
병원에 가보니 금이 갔네요.....;;;;;;
아무래도 꿈에서 하던 널쓰리를 침대에서 진짜로 돌리다가 침대 난간에 손이랑 다리를 부딪혔나 봐요...
하 ㅠ_ㅠ 시즌 전에는 낫겠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