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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없네요

조회 수 316 추천 수 0 2013.09.23 21:28:42

진짜 마음에 맞는 친구하나가 없네요.

29살 입니다. 백수 입니다.. 여자친구랑 얼마전에 헤어졌습니다.

우울증 걸리겠네요. 

인간관계가 이러니 이제 아무것도 못할 것 같습니다. 돈을 벌고 있는것도 아니고...

점점 난 혼자 살아야되는 운명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엮인글 :

夢[몽냥]

2013.09.23 21:43:52
*.228.32.86

저도 친구가 없어요.........

mr.kim_

2013.09.23 22:00:33
*.170.78.188

나도 손가락에 꼽히는데 ㅋ
위로글이네요

부자가될꺼야

2013.09.23 22:09:46
*.214.196.50

이세상에 마음 맞는 사람은 없습니다

 

외로우니까 맞추는거지...

all

2013.09.24 11:48:17
*.169.84.157

밥주걱

2013.09.23 22:14:42
*.9.99.19

일단 다시 경제 생활을 시작 하시면 친구좀 생길수도...


칠칠2

2013.09.23 23:02:48
*.70.56.151

저도 친구가 거의 없습니다.
힘내십시오.

알리알리짱

2013.09.23 23:14:47
*.54.2.233

진정한 친구 한명 만나면 인생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한명의 친구를 만나는 것이 어렵습니다.

대개가 아는 사람이지만 "친구"라고 하는 것이지요.

 

혼자사는 사람 많아요. 아무리 주변에 사람이 많아도 결국은 혼자 입니다. 웃고 떠들 뿐이지 혼자 입니다.

 

문제는 

아우스 인데 백수

 

이것이 큰 젤로 큰 문제 입니다.

먹고 살만큼 있다손 치더라도

일 또는 봉사 활동을 하세요.

먹살만큼 없다면

당장 알바라도 뛰어야 합니다.

 

지속되면 위험해 지는 경우가 생길지도 몰라요.

글을 보면 짧지만 심각해 보입니다. 

정신과 상담도 해보세요. - 수치스러운일이 절대로 아닙니다.

 

dumber

2013.09.23 23:21:34
*.53.203.102

힘냅시다

금사철

2013.09.24 00:03:47
*.145.129.155

마음맞는 사람을 만나거나 누군가 다가와 주기를 기다리지 마시고

먼저 다가 가거나 어떤 일이던 취미생활이던 움직이면서 부딫혀 보세요

가만히 있으면 절대 해가 뜨지 않아요 해를 보려면 밖으로 나가야해요

이것저것 하다보면 좋튼 싫튼 이사람 저사람 만나고 원하시는 마음맞는

친구도 생길겁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해본 사람으로써 말씀드립니다


DBM_수야

2013.09.24 00:20:32
*.57.230.90

힙냅시다~

니키히키

2013.09.24 01:15:22
*.177.170.48

설마 저보다 더 심할려고,,,


나이도 훨씬 많지만 님보다 더욱 열악한 상태입니다.


근데 이미 오랜세월 적응하다보니 아무렇지도 않네요.


참고로 아직도 백수라는...(취업경력, 취업의지 전무. ㅋㅋ)


저 같은경우 몇년 사귄 여친과 헤어지고 몇년뒤 공인중개사 자격증 땄네요.

반짝 기뻤던 순간이자 스노우보드에 발들이게된 개기였다고나 할까나..


아직도 똥오줌 못가리는 상황이긴 하지만,


한번도 우울한적 없네요. 집에만 쳐박혀 생활하는 거의 히키코모리같은 생활을 하고있지만 살만합니다.


적응하면 다 살 수 있어요. ㅋㅋ


사람과 대면하는 일은 하고 싶지가 않아서 사람 대면 없는 일이 뭘까 고민중입니다.


아니면 앗싸리 인간관계 필요없는 육체노동쪽으로 하면 어떨까 생각중.. 이 나이에 가능할까마는...



내꺼영

2013.09.24 08:10:33
*.234.196.199

저도 님나이때 딱 그러햇네요...열심히?도전햇던 시험에 낙방하고 동시에 이별통보.... 정말 안좋은 생각도 많이했었죠... 시험만 바라보다 사회에 나올 준비를 전혀 못햇고... 늦깍이로 어렵게 어렵게 시작해서 아직까지 튼튼한 기반은 아니지만 서울이란 땅덩어리에서 먹고살수는 있네요 기운내시고 대외활동을 좀 하세요...전 그때 운동 헬스에 미쳤던거 같네요
트레이너가 운동중독이라고 오지말라고 할만큼....
뭔가에 한번 미쳐보시는것도 방법입니다

Rider_YAPi

2013.09.24 11:24:48
*.246.184.50

힙냅시다!

사슴보더

2013.09.24 13:20:10
*.216.37.201

저도 님같은 생각해서 한창 외로울때 있었어요.

그런데 계속 외로워하게되면 자신이 더 초라해집니다.

그럴때일수록 무언가에 매진하고 취미활동을통해

자신감은 갖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운동도 좋습니다. 성취감 갖는데 운동만한게 없지요.

힘내세요! 

구피보더..

2013.09.24 21:08:55
*.243.10.208

외로우시면... 사람을 사귀셔야지요. 좋은 친구가 방안에 문을 꽁꽁 닫고 들어앉아 계시면 생기나요? 몸이 아프면 약을 먹고, 추우면 주위를 따뜻하게 하듯, 외로우시면 사람을 사귀는 게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봅니다. 한 말씀 드리자면, 인생을 멋지게 살고 싶으시다면, 인생이 짊어지우는 짐의 무게(돈, 관계, 꿈 등)를 버티실 수 있어야지만 진정으로 존엄성을 가지고 살아가실 수 있는 것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히키코모리들을 보고 뭐라고 하지는 않습니다..만 별로 권하고 싶지는 않네요... 시간이 지나면 적응이 되겠지만, 히키코모리 생활이 적응 가능하듯, 비록 지금은 삶이 비루하게 느껴질지라도, 본인의 주관과 뚝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생활도 얼마든지 적응 가능하심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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