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1플렛 리밋삿는데요 아직 데크는 오지않은 상태입니다.
근데 혹여나 두세번타보고 판매한다고 쳣을때
가격어느정도받아야하는지요?
왜냐면 다른데크가 생겨서 011타보고 좀 별루면
팔라고하거든요 답변부탁드립니다.
상태 a+++++급 , 뭐 거의 새거상태의 데크일때입니다
011 플랫스핀 정도면 중고매물 많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맘에 안들어서 파는 경우는 별로 못봤거든요.
근데 이게 애매한게, 글쓴분은 프리미엄이 있을거라고 생각하신 모양인데,
애매할거 같습니다. 가격대가 워낙 고가인지라, 지를 사람은 이미 예판신청했을거고,
아니면 다른 데크로 눈을 돌리거든요. 게다가 최근 고급 수제데크 구매범위가 넓어졌어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한번 탔을경우 가정하면, 5~10만은 빠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좀 억울하시더라도, 고급 데크 렌탈했다 치고 파시던가, 아님 신나게 타시고 내년에 파시던가...
장문의 댓글감사드립니다.
일단은 데크판매로인해서 뭐 따로 이익을보려는건아니구요^^;;;
데크가생겨서 뭐 필요가없을거같은데 혹시나 라이딩해보고
별로다싶음 판매하려하는것이구요. 워낙 호불호가 갈려서요^^
하지만 판매할때 손해를 많이 보고 판매하고싶지는 않네요.
011특성상 국내에 들어오는 물량이 한정되잇고 취급하는
샾도 전국에 3군데로알고잇습니다.물론 백프로 정품이구요.
제가 구매한데크 사이즈도 151사이즈라 구하기도 쉽지는 않을듯..
뭐 일단 정식as되는 메리트가잇죠ㅎ
일단 데크가 워낙 유명하니 믿어보려합니다ㅎㅎ
뭐 라이딩해봣는데 따로 특별히 이상없음
가지고잇으면서 탈생각입니다^^;
올시즌은 트릭을좀 하지말고 걍 라이딩만할까도 생각중이거든요.
그래서 걍 정리할까 생각중이네요ㅎㅎ
저도 플랫킹 이미 예약하고 전액 결제상태인데 제가 타는 성향상 라이딩,그트 위주로 하고
한번씩 파크 들어가는데 이놈으로 파크 들어가기 부담스럽기도 하고 해서 밀봉채로 팔까하고
생각중입니다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셔서 제 생각을 솔직하게 적은겁니다 ㅎㅎ
그리고 011 물량 한정 되어 있는건 맞는데 국내 인기가 갑자기 올라가서
예전 보다는 물량이 많이 풀립니다 그리고 샾은 3군데 이상은 더있어요 정식으로 물건을 수입하는곳이
3군대 일지는 몰라도 여기저기서 소량으로 물건 가져와서 파는곳은 많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곳만 해도 5군데가 넘는걸요
중고는 반값에 뙇 내놓습니다
제가 첫빠로 줄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