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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팍의 경우 실제 사용하는 슬로프를 구분하면 (파크, 파이프, 미사용 슬롭 제외)
초급 알파2 패밀리1 델타2 총 5
중급 브라보2 스타익스프레스2 총 4
최상급 챌린지5 에코2 총 7
실제로 홈페이지에서는 상급과 최상급을 구분하지만 실제 경사도는 거의 차이가 없음.
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브라보와 챌린지 사이 넓은 구간에 슬롭이 없죠....
즉..
초~중급 그리고 바로 최상급..
중급의 메카 브라보와 최상급의 메카 챌린지 에코가 떡하니 버티고 있고 슬롭도 한산하지만
상급 슬로프의 부재는 정말 커요.
많이들 가시는 휘팍 기준으로..
호크 도브 슬롭 다음에 바로 디지급 슬롭만 잔뜩 나옵니다... 듀크 밸리 챔피온 전부 생략....
브라보는 밋밋하고. 그렇다고 챌린지는 버겁고..
그래서 많이들 포기하고 딴곳을 찾아가거나
죽자사자 챌린지에 올라가서 버티고 괴물이 되거나..;;;
올해 웰팍 오시는분들이 많이 늘어나신거 같은데요..
한가한데는 다 이유가 있답니다..
웰팍에서 브라보와 챌린지를 이어주는 슬롭을 만들기 전까지는
두 슬롭 사이의 갭에서 고민하시는분들은 계속 생길겁니다..
결론
보더라면 휘팍이죠!!!!
킁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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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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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파크에는 수많은 보더들이 각 킥마다 줄을 서서 기다려야하죠
국내 최고 수준의 꽃보더들은 웰팍의 여성 우대 시즌권 정책으로 많이 넘어가셨구요
고시원 사이즈의 조강밸리는 웰팍의 드넓은 시즌방에서 앞마당 바베큐 파티 구경하면서 울고 있구요
슬로프의 넓이나 리프트는 휘팍이나 웰팍이나 비슷비슷하죠. 긴시즌이라고는 하지만 휘팍과 불과 1~2주차이.
웰팍은 휘팍보다 시즌권도 10만원 이상 저렴하며 락커나 기타 부대비용도 저렴합니다.
서울에서 출발하면 30분 먼저 스키장에 도착해서 보딩을 즐길 수 있죠.
주중에 힘들게 콩나물시루 버스와 지하철을 타면서 출퇴근하던 주말보더들이
주말에라도 숨통 트며 보딩할 수 있는 곳.. 웰리힐리파크.
그곳은 주말보더에게 최적의 보딩환경을 제공합니다.
보드장은 웰리힐리파크입니다^^
국내 최고 수준의 꽃보더들은 웰팍의 여성 우대 시즌권 정책으로 많이 넘어가셨구요
고시원 사이즈의 조강밸리는 웰팍의 드넓은 시즌방에서 앞마당 바베큐 파티 구경하면서 울고 있구요
슬로프의 넓이나 리프트는 휘팍이나 웰팍이나 비슷비슷하죠. 긴시즌이라고는 하지만 휘팍과 불과 1~2주차이.
웰팍은 휘팍보다 시즌권도 10만원 이상 저렴하며 락커나 기타 부대비용도 저렴합니다.
서울에서 출발하면 30분 먼저 스키장에 도착해서 보딩을 즐길 수 있죠.
주중에 힘들게 콩나물시루 버스와 지하철을 타면서 출퇴근하던 주말보더들이
주말에라도 숨통 트며 보딩할 수 있는 곳.. 웰리힐리파크.
그곳은 주말보더에게 최적의 보딩환경을 제공합니다.
보드장은 웰리힐리파크입니다^^
국내 최고의 파크에는 수많은 보더들이 각 킥마다 줄을 서서 기다리지만 국내 최고의 파커들이 즐비하여
눈이 즐겁고 본인또한 그분들과 같이 타며 실력을 늘릴 수 있습니다.
국내 최고 수준의 꽃보더들은 웰팍의 여성 우대 시즌권 정책으로 많이 넘어갈줄 알았으나 그렇지 않음이
지난 시즌(무려 여성 우대가 18만원이었음)에 적나라하게 드러났죠. ㅠㅠ
고시원 사이즈의 조강밸리는 휘팍까지 걸어서 5분이내지만,
웰팍의 드넓은 시즌방에서 앞마당 바베큐 파티 구경하려면 차타고 10분 이상 나가야 시즌방 촌이 나옵니다.
가끔 도보 10분 시즌방이 있지만, 언덕을 도보로 걸어 올라가려면 숨이 턱턱 막히죠.
슬로프의 넓이나 리프트는 휘팍이나 웰팍이나 비슷비슷하지만 그 갯수는 현저히 차이납니다.
웰팍은 무슨 단체습격이나 기선전, 레벨테스트 같은게 열리는 날은 그 몇개 되지도 않는 슬로프를 막아버려요.
그럼 어떻게되요? 병목현상 비슷한게 일어나서 갈곳 잃은 너구리들은 한군데로 몰리게됩니다.
긴시즌이라고는 하지만 휘팍과 불과 1~2주 차이죠. 하지만 그 설질은 넘어지면 이쁜 보드복 방수의 생명은 끝나는
설질이 되어버립니다.
오픈 1~2주 빠른 휘팍이 슬로프 3~4개 열때, 웰팍은 이제서야 주섬주섬 알파1 슬로프 하나 열어서 사람들을 맞이합니다.
웰팍은 휘팍보다 시즌권도 10만원 이상 저렴하여 락커나 기타 부대비용도 저렴합니다.
하지만 10만원 좀 더 투자해서 휘팍가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주말에라도 숨통 트며 보딩 할수 있는곳 이었으나 올해는 반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보더라면 휘팍이죠!!!
눈이 즐겁고 본인또한 그분들과 같이 타며 실력을 늘릴 수 있습니다.
국내 최고 수준의 꽃보더들은 웰팍의 여성 우대 시즌권 정책으로 많이 넘어갈줄 알았으나 그렇지 않음이
지난 시즌(무려 여성 우대가 18만원이었음)에 적나라하게 드러났죠. ㅠㅠ
고시원 사이즈의 조강밸리는 휘팍까지 걸어서 5분이내지만,
웰팍의 드넓은 시즌방에서 앞마당 바베큐 파티 구경하려면 차타고 10분 이상 나가야 시즌방 촌이 나옵니다.
가끔 도보 10분 시즌방이 있지만, 언덕을 도보로 걸어 올라가려면 숨이 턱턱 막히죠.
슬로프의 넓이나 리프트는 휘팍이나 웰팍이나 비슷비슷하지만 그 갯수는 현저히 차이납니다.
웰팍은 무슨 단체습격이나 기선전, 레벨테스트 같은게 열리는 날은 그 몇개 되지도 않는 슬로프를 막아버려요.
그럼 어떻게되요? 병목현상 비슷한게 일어나서 갈곳 잃은 너구리들은 한군데로 몰리게됩니다.
긴시즌이라고는 하지만 휘팍과 불과 1~2주 차이죠. 하지만 그 설질은 넘어지면 이쁜 보드복 방수의 생명은 끝나는
설질이 되어버립니다.
오픈 1~2주 빠른 휘팍이 슬로프 3~4개 열때, 웰팍은 이제서야 주섬주섬 알파1 슬로프 하나 열어서 사람들을 맞이합니다.
웰팍은 휘팍보다 시즌권도 10만원 이상 저렴하여 락커나 기타 부대비용도 저렴합니다.
하지만 10만원 좀 더 투자해서 휘팍가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주말에라도 숨통 트며 보딩 할수 있는곳 이었으나 올해는 반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보더라면 휘팍이죠!!!
그러게요 ㅠㅠ
그래도 웰리힐리 좋습니다. ^^
네. 저도 그래서 휘팍갑니다.
안녕 웰팍 ㅇㅅㅇ)/
안녕 웰팍 ㅇㅅㅇ)/
반반~~~무많이~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