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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 중 스쿨존을 지나치면 네비에 30km 주행하라고 빨간 불이 들어 오던데요...
이를 어기면 과속카메라에 찍히나요?
* 특히, 제주도에서 주행 시 이걸 무척이나 많이 봤어요...
렌트카 해서 주행 중인데.. 혹시라도 과속 찍힐까봐 계속 서행했는데... 안 그래도 되는 거였나요?
2013.09.25 10:31:40 *.54.137.243
사고나지 말라고 그러는거죠. 스쿨존에서 어린이와 사고가나면 11대 중과실에 들어갑니다.
2013.09.25 10:32:55 *.95.249.142
서행해야지요 찍히는걸로 압니다만..
2013.09.25 10:39:41 *.217.105.186
스쿨존은 대부분 과속단속보다는 "방범용 CCTV"가 많습니다.
방범용 CCTV는 밑에 노란색 표지판 붙어 있습니다.
"방범용 CCTV"라고..
2013.09.25 10:43:12 *.84.248.185
인지 못하고 있다가 똑같은데서 여러번 걸렸습니다. 부천 송내초등학교 앞이랑 웅플가는길에 있는 상일중학교 앞에서.. 한 두어번씩 같은데서 계속 걸린듯.. 덕분에 잊지않겠다 카메라 ㅡㅡ+
2013.09.25 10:43:57 *.130.111.35
중과 실인거죠.. ㅎ 아이가 무단횡단을 하던.. 무엇을 하던.. 그 스쿨존 안에선.. 무조건 운전자 책임으로 알고 있습니다..
천천히 가는게 제일 좋은듯..
2013.09.25 10:51:01 *.204.251.7
스쿨존에서 사고나는것은 교통법규 2배이상 처벌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스쿨존에서 과속 30km이면 실제 운전에서는 40안넘게 운전하는거 추천합니다.
그리고 단속 되는걸루 알고있구요
2013.09.25 10:58:09 *.117.114.95
스쿨존마다 틀린데 단속카메라 있는 곳이 있더라구요.
그래도 안전 운전^^
2013.09.25 20:50:10 *.213.72.114
그냥 스쿨존은 카메라가 있건없건 엑셀에서 발떼고 다닙니다........
2013.09.25 23:31:45 *.57.230.90
찍히지는 않는거 같던데요,
사고나지 말라고 그러는거죠. 스쿨존에서 어린이와 사고가나면 11대 중과실에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