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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홀 디스크이던데 좀 약하지 않을까요? 나사로 2개밖에 고정이 안되서 좀 불안할꺼같은데...
2008시즌 이후로 처음 장비 구매하는거라 데크는 커스텀 바인딩은 그때쓰던 p1에 디스크만 2홀짜리 구매해서 쓸라고 하는데요 ㅜㅜ
막상 데크를 구매해보니 결합부분이 좀 약한거같아서...
버튼의 ICS 방식 데크에 EST 2홀 바인딩 시스템은 잘 부서집니다. ( 데크나 바인딩 둘중 하나)
하지만
버튼의 ICS 방식 데크에 일반 바인딩에 2홀 디스크홀로 결착 시 잘 안 부서집니다.
이유는 결착 범위가 작아져서 데크가 휠때 부서질 확률이 적기 때문이죠 ...
제가 3년을 그렇게 탔는데 부서진건 없었구요 .. 조금씩 풀리니 ... 간이 드라이버로 타기 전에 조으면서 타시면
4홀 , 3홀 결착이랑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버튼의 ICS 방식 데크에 일반 바인딩에 2홀 디스크홀로 결착 시 잘 안 부서집니다.
이유는 결착 범위가 작아져서 데크가 휠때 부서질 확률이 적기 때문이죠 ...
제가 3년을 그렇게 탔는데 부서진건 없었구요 .. 조금씩 풀리니 ... 간이 드라이버로 타기 전에 조으면서 타시면
4홀 , 3홀 결착이랑 차이가 없습니다.
탑승~3시즌째 est 반딩 및 데크 사용중인데 풀리거나 부러진적은 없어요~!!!
오라이~~
오라이~~
결합을 얼마나 꽉 조이느냐에 따라서 사실 풀리냐 안풀리냐가 달라진다고 봅니다만
일반적인 4홀 결합이나 3홀 결합보다는 조임이 조금 불안정하긴 합니다.
그래서 윗분 말씀처럼 간이 드라이버 같은걸로 간간이 확인하면서 조여주는게 다소 귀찮지만 필요하기도 하구요.
조이다보면 잘 안풀릴 때가 있습니다. 그 안에 나사가 데크와 물리는 그 엠보싱 같은 부분이 완전히 맞물린 상태에서 꽈악 조여지면 잘 안풀리는 상태가 되는데.... 이래저래 기존 3홀 보다는 불편하죠...
ICS (Infiniti Channel System) 데크에 버튼 EST 바인딩도 써봤고 유니온 바인딩을 호환 디스크로 해서 결착도 해봤는데,
뭐가 더 좋은지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예전 3홀이 그립기도 하구요. 그래서 이번에 K2 패플로 갈아탔.
일반적인 4홀 결합이나 3홀 결합보다는 조임이 조금 불안정하긴 합니다.
그래서 윗분 말씀처럼 간이 드라이버 같은걸로 간간이 확인하면서 조여주는게 다소 귀찮지만 필요하기도 하구요.
조이다보면 잘 안풀릴 때가 있습니다. 그 안에 나사가 데크와 물리는 그 엠보싱 같은 부분이 완전히 맞물린 상태에서 꽈악 조여지면 잘 안풀리는 상태가 되는데.... 이래저래 기존 3홀 보다는 불편하죠...
ICS (Infiniti Channel System) 데크에 버튼 EST 바인딩도 써봤고 유니온 바인딩을 호환 디스크로 해서 결착도 해봤는데,
뭐가 더 좋은지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예전 3홀이 그립기도 하구요. 그래서 이번에 K2 패플로 갈아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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