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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돈까스가 참 먹고 싶었죠.

 

 

어제 저녁 생생정보통을 보고서는 대하에 꽂혔습니다. ㅋIMG_3459.jpg

 

더불어 아직 째지게 먹어보지 못한 전어까지.....

 

IE001097843_STD.jpg

 

 

 

정말 더럽게 허기지네요. -_-///

 

 

7일차 현재 오키로 줄었습니다.

 

어여 보드나 타러 나가고 싶네요.

 


워니1,2호아빠

2013.10.01 13:20:56
*.121.188.164

앗 덴마크 가셨다는줄 알았다는...

꼬딱찌

2013.10.01 13:38:46
*.169.43.2

낚을 의도는 전혀 없었습니다....

이펭귄

2013.10.01 13:22:23
*.154.163.204

덴마크 놀러가신줄 알았어요...

꼬딱찌

2013.10.01 13:39:04
*.169.43.2

정신이 덴마크 가겠습니다. 어제부터 현기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라이엄프♬

2013.10.01 13:23:09
*.244.212.21

7일만에 5키로 -_-...

전 6월초 부터 크로스핏 78.5 시작.. 이제서야 73.5 네용 ㄷㄷ

먹는걸 못참는 성격이라 , 어제도 야구장가서 10명이서 피자4판에 치킨8마리 홈런볼10개 먹고왓네여 ㅋㅋㅋ

꼬딱찌

2013.10.01 13:43:18
*.169.43.2

작년에 덴마크 2주하고 9kg 빠졌는데요... 식단이 무염분에 무지방에 저탄수화물 베이스로 한 하루에 700~800kcal 식단이라서 기초대사량에도 못 미치는 식단입니다. 하루 3끼는 꼬박꼬박 먹어도 말이지요. 그래서 체내 지방을 소모해서 기초대사량을 채웁니다.

과하지 않게 간단한 운동을 병행(스트레칭도 굳) 하면 기초대사량을 늘려주게 되어 효과를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기운이 없어서 운동하기가 참 힘들다는 건 함정이죠. ㅎㅎ

그래도 가까운 동네 한바퀴 가볍게 걷는 정도는 해봄직하지요.



작년에 빠진 상태에서 두어달 간 운동식이 병행하면서 7키로 더 뺐다가 올 봄부터 찾아온 꽃게의 습격으로 시작된 식욕의
솟구침으로 4키로 정도 쪄서, 시즌 앞두고 다시 시작했네요.

작년에 마치고 나서 다시는 하지 말아야지 할 정도로 힘들었는데,
참... 동기부여가 무섭긴 합니다.

논네보더

2013.10.01 13:49:51
*.200.95.43

살찌운다고 고생했습니다..
60넘어본적이 없는데 운동으로 근육량 늘리니 60 넘어가네요.
살찌는것도 무지 힘드네요..

꼬딱찌

2013.10.01 13:54:13
*.169.4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랑 항상 반대의 고민을 하시는군요.

플라이Bee

2013.10.01 15:03:33
*.164.189.83

다욧트 이틀째....
커피, 탄산 과자 끊고... 저녁 안먹고... 운동 늘리고....
환절기 목감기로 다행히 식욕이 읎네용... 1kg 빠젼네....
근데.... 좀 어지럽...
한달동안 해도 거뜬했었는뒈~ 나이먹어서 그릉가....(; ´ Д`)

우리보

2013.10.01 16:16:18
*.233.56.33

6개월에 8키로 뺐는데.... 아직 목표체중에 8키로가 남았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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