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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언컨대...

조회 수 228 추천 수 0 2013.10.02 01:15:47

퇴근 후 집에 오니 12시30분ㅜㅜ..

내일..아니 날이 바뀌었으니 오늘 또 출근할 생각에 피곤이 미친듯이 찾아옵니다.

간단히 씻고 자리에 누웠는데...왠지 모를 허전함이 저를 덮치네요...그래서...저는 결국...

 

 

 

 

 

 

 

 

 

 

 

 

냄비에 물을 붓고 맙니다.  뱃살 지방 up↑ ㅜㅜ

단언컨대.. 라면은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야참입니다. 

 

p.s.그러고보니 오늘 불수네요. 다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목욜도 출근한다는 게 함정...)

 

엮인글 :

2013.10.02 01:19:22
*.68.242.109

라면은 2개가 기본 아닌가요? ㅋ

몸치작렬

2013.10.02 01:21:34
*.11.110.250

죄송합니다 ㅜㅜ 라면에 햇반이라는 만행을...그리고 현재 후식으로 소시지를...

신대방불쇼

2013.10.02 01:30:01
*.212.26.119

라면에..김치만두 3~4개 퐁당.......

+ 햇반 한공기..+ 핫바..정도면.......

진시황이 부럽지 않은 밤입니다...

+ 잘익은 김치와 함께라면...그곳은 천국이죠 ^__________________^

몸치작렬

2013.10.02 01:47:10
*.11.110.250

ㅋㅋ저랑 비슷하신 듯 ㅋㅋ 라면(물 적게)에 go향만두 한 움큼(대략4~5개)..햇반..+소시지로 마무리 합니다. ㅋㅋ
양치하고 왔더니 댓글 달려있네요. ㅋㅋ그럼 저는 이제 그만 오늘을 위해 자러갑니다~ 슝

단언컨대뭐!

2013.10.02 01:32:56
*.196.110.100

저요????ㅎㅎㅎㅎㅎ뭐뭐뭐뭐뭐 밖에 없네요 ㅠㅠ

몸치작렬

2013.10.02 01:51:43
*.11.110.250

본의 아니게 아이디를 빌려썼네요. ㅋㅋ

돼랑보더

2013.10.02 01:51:31
*.127.147.242

어케 국물이라도 좀 남겨주셔용~~ㅠㅠ

몸치작렬

2013.10.02 07:32:32
*.11.106.155

이제 글 보네요. ㅋㅋ 남은 국물은 미련없이 버렸습니다. (살 쪄..느낌 아니까~읭?)
국물 끝부분 별로 안 좋대서 어지간하면 햇반에 국물 조금 비벼서 먹어요 ㅋㅋ

스크레치

2013.10.02 01:56:33
*.77.112.225

괜히 봤어 이글..

몸치작렬

2013.10.02 07:33:20
*.11.106.155

이미 늦지 않았나요? ㅋㅋㅋ 지르셨나요? ㅋㅋ

BUGATTI

2013.10.02 02:09:31
*.2.48.26

홍홍홍 스프먼저 아니면 면먼저? 홍홍홍
전 스프먼저

평일보더

2013.10.02 03:22:52
*.34.4.19

전 동시에 퐁당~

BUGATTI

2013.10.02 05:21:26
*.2.48.26

음 스프먼저 넣어보세요 신세계가 열릴수도 있습니다...홍홍홍!

반올려

2013.10.02 08:38:24
*.50.21.21

전 물먼저...ㅋㅋ

몸치작렬

2013.10.02 07:34:51
*.11.106.155

저도 후레이크랑 스프 먼저 넣습니다. 다만 조심하실것이 ㅋㅋ 물 팔팔 끓을 때 가루스프 넣으면 부풀어 올라서 위험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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