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장 마다 다른듯해요.. ㅎ

하이원 곤지암은.. 찍는 타입입니다.. 지하철 처럼 ㅎㅎ

달고 다니다가 끊어져서 686 야광 케이스 누가 준거 걍 달고 다녀요~

근데 시즌권은 주머니에 넣고 계속 본 직원은 걍 가라고 하고...

가끔 보는 직원은 주머니에 있어요 하면 띡~ 하고 찍더라구요

(휘팍) 곤돌라 탈때는 찍어용...가끔 보여달라고 하기도 했어요

휘팍은 직원들이 직접 기계(?)로 찍어요.

어디 있는지 알려주면 알아서 찍어요 ㅎㅎ

용평도 전기파리채 같은 기계에, 호랑이(?)인형탈 씌운 기계로 찍습니다

가끔 바지에 시즌권케이스를 주렁주렁 달아놓으면, 찍다가 민망할때가 있지요 ㅇㅅㅇ

근데 이것도 주중에는 거의 안하고 그냥 크게 확인안하는듯요 ........용평은

참고로 휘팍은 시즌권케이스 필요없어요~

그냥 주머니에 넣고 그쪽찍어달라고 하면 총으로 쏩니다ㅋㅋㅋ

스키장마다 다릅니다~

곤지암은 맆트타기전에 기계를 통과하는데 거기에 찍으면 되고, 

휘팍은 직원들이 들고 다니는 기계로 찍고 (가끔 물어봅니다.)

전 어디를 가던 팔뚝에있는 주머니에 넣고 다녔어요 ~

아놔 ㅋㅋㅋ여니 ㅋㅋ 너위에 여니조아있어서 깜놀랬어

걍 주머니에..... 달고다니다 떨어지면 낭패.ㅋㅋ

보드자켓에 달려 있는경우도 있고 시즌권 암밴드 하나 있음 편하긴 합니다

무주는 왼쪽팔에)시즌권넣거나)왼쪽 주머니에 넣어두면 알아서 찍혀요~

웰팍은 어떻게 하고 다니징?ㅠㅠ

스키장 마다 달라요~웰팍은 작년까진 보여주는 시스템이었는데..

올해는 모르겠네요~바뀐다는 소리도 얼핏들은것 같아서~

시즌권케이스는 살필요없이 옷살때 준거에 넣고 다닙니다~686케이스~

대롱대롱 달고 다니는건 멋이죠 ㅎㅎ

아님 큰 케이스면 담배나 조그만 물건도 담아져서 좋구요

자동으로 인식하는 RFID 방식일 땐 그냥 안주머니에 넣고 다니고요

암밴드도 편하긴 하죠

그냥 다들 개성있게 다니는거죠 ^^

리리팍은 시즌권과 시즌권 암밴드 하나 주죠....

걍 그걸로 한시즌 보내죠..

전 스켑탈때 쓰던 파우치백 같은걸로 시즌권 케이스 쓰는데요

사실 그냥 시즌권 분실방지(어디다 놨는지 맨날 까먹어서)와, 패션이라고 보심 됩니다.

딱히 꼭 필요한건 아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