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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8천 있는데
5천으로 저는 전세를 살고
3천으로 최대 80% 까지 대출을 받아서 1억초반대 경기도쪽에
아파트를 장만하여 그 아파트에 월세를 주고 임대료를 받으려 하는데요
이런 계획에 치명적인 문제점은 없나요?
대출이자와 월세의 균형문제가 있지요.
집값의 80%대출이면 일단 경매쪽이나 신규 분양이 잘안되어서 시행사에서 대출을 알선해주는 곳이겠네요.
일반매매면 2금융권도 60%정도선에서만 해줄거에요.
80%대출이면 이자가 30~40선으로 나갈거에요. 대출이자 상승도 고려해야하니 40으로 잡을게요.
3000만원 연이자 감안하면 50만원이면 은행넣는거랑 비슷하겠네요.(도배나 수리등 짜잘한 유지비도 감안)
보증금이 2000(2000/50=7000전세)정도면 실제 투입금 1000만원에 월 10마원 주머니 들어오시네요. 12%의 자기자본이익률이네요.
이정도면 돈이 묶이는걸 감수만 한다면 나쁜 투자는 아니죠. 매매가 언제되든 버틸수가 있으니깐요.
근데 집을 1채만 사서 임대를 하는거라면 비추입니다.
1.1가구 1주택 비과세,감세 혜택 사라지면서 물리는게 나중에 더 커질수도있어요.(상속,취득,양도세)
2.집수리,세입자 문제로 골치 아플때도 있어요.
3.공실이 되면 그냥 이자 떠안는 거에요. 임대하다 경매로 집내놓는 분들도 아무생각 없이 집사서 그런건 아니에요.
4.그리고 대출이 장기면괜찮은데 단기면 1년마다 연장해야되어서 귀찮아요.
집값이 내려가면 하우스푸어가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