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좋게도 이번 시즌 워홀러로서 휘슬러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1년 동안 지낼 짐을 싸오느라 부츠만 들고 왔는데요 (1213 버튼 이온)
파우더에서는 타본 경험이 전무하여 어떤 데크를 사야할지...
기존에 쓰던 데크는 2시즌 동안 1011 아토믹 알리바이랑 1011 롬 390 보스였습니다.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걸 또 도전해보고 싶지만... 몸을 사려야해서..ㅋㅋ
작년 제품들 중에서 괜찮았던 것들 좀 알려주세요...(조금 단단한 거가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