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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 뒹굴뒹굴 거리다가...
지난시즌에 까쳐먹은 엔썸의 수리와 왁싱을 위해...
인천 모샵으로 갔었습죠...
사실 장비는 이번 1월에 구입을해서...장비는 냅두고 옷만 좀 지르고 나에겐..
더이상의 지름신은 없다!!
라고 생각하며 자게판에 지름신을 영접하시분들을 비웃고 있엇는데....
돌아와서 차에서 신품데크를 내리고 있는 나를 발견.......ㅠㅠ
학동이 아니라고 방심한결과가.....ㅠㅠ
지금 방금 돌아왔는데 샵에서 무슨짓을 햇는지 기억이 안나요 ㅠㅠ
단지 방바닥에 덩그런히 놓여져 있는 파나틱 트윈을 보며 눈을 울고 입은 미소가.......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