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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데없는 지름신의 습격

조회 수 95 추천 수 0 2013.10.06 23:11:56

루나소야 *.212.78.18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Free&document_srl=23342987

분.명.

시즌준비는 다 끝냈는데.

왜

어째서

난 미러리스 카메라를 질렀는가...

고프로도 있는데 -_ -;;

소니 NEX 5T 질렀네요..

용도는 불분명한데도... 왠지 사라고 손짓하는것만 같아서...

다음주에 떠나는 신혼여행지에서 쓰기위함이라고..

나중에 아기가 생기면 아기를 찍어주기 위함이라고....

봉인했던 블로그의 부활을 위함이었다고....

방심했던순간.. 쳇...

이 게시물을

엮인글 :

밴드상

2013.10.06 23:47:18
*.62.175.55

다음주면 인생 끝나시네요 아니 그전에 끝나신건가..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내꺼영

2013.10.07 07:27:43
*.234.197.231

축하드려요 ~~~

초보™

2013.10.07 10:05:03
*.36.147.189

넥스 정도야모 ㅎㅎ
Rx1 이나 rx100 아니시니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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