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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할 여자가 있습니다.. 4년조금 넘는 연애.. 인사도 다 마치고..... 상견례날자와 식 날자만 잡으면 끝나는 애인이있구요...
10년전 알고 지냈던 여자를 몇달전에 우연하게 만났는데....
자꾸 마음이 가네요.....
독설좀 날려주세요.. 마음좀 바로 잡아보게요....
사랑이 젤 중요하지만...
그것만큼 중요한것은 신뢰에 약속 아닐까 싶네요..
일륜지대사를 그런식으로 져버리는것은 앞으로도...뭐....
욕하고픈 마음은 없지만...
신중하게...
가지고 있는 금보단 ... 가질 수 없는 은이 더 좋아보일때가 있죠. (욕망이란 이름의 어떠한...)
마음 바로 잡으려 애쓰지 마세요... 더 관심이 갈겁니다.
그저 자신의 마음을 똑바로 '직시' 하시면 저절로 해결 됩니다.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스스로에게 솔직하시고 후회없는 결정하세요.
(파혼해도 됩니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솔직해 질 수 있기만 한다면...
그 욕망이란 이름의 관심은... 딱 그까지에서 멈추게 될거에요.
하지만... 억지로 멈추려 한다면...
관심이 ... 자신의 진심인것처럼 오해하게 될 가능성이 커질겁니다.
지금 가장 큰 문제는...
님이 남에게 욕먹어서 멈추니 마니 따위가 아니라...
님 스스로가 마음에 솔직하지 못한것에 문제가 있는거 같아요.
(아마도 결혼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게 아닐까 짐작됩니다. 이대로 총각생활 끝??? 이런 마음도...)
그러니 도망갈 출구를 찾고... 그것을 정당화 하려는게 아닌가 싶네요.
열 여자 마다할 남자가 어딨냐만은...
그것은 또한 책임을 요하는... 참 귀찮은 짓이기도 하죠...
10년 전에 알고 지냈던... 그 여자분...
좀 더 만나보세요... 더 디테일한 모습을 알아보세요.
그 욕망이 진실하다면... 즉각, 파혼하고 그 여자분과 결혼하셔도 좋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아마도... )
아주 쉽습니다.
반대로
님 애인이 그런다고 생각해 보세요 ~
님 몰래 ^^
너같은 새끼들때문에 남자들이 욕먹는거야